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중부발전 (문단 편집) == 기타 == 사업소 위치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지라 5개 화력발전사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도 특징. --[[서울특별시|서울]]에 [[서울화력발전소|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게임 끝-- 하지만 전 직원 중 다수가 [[보령시|보령]]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만큼 [[서울화력발전소]]는 기성 직원들도 꿈의 사업소다. 특히 서울 시내에서도 가장 핫하고 땅값 오르기로 유명한 동네인 홍대-합정 바로 밑 당인동에 위치하니 사업소 위치까지 화룡점정. 현재 서울 사업소에서 일하는 직원은 기껏해야 150명 안팎인데다가 경쟁이 매우 치열하여 대부분 30대 중후반 이상의 직원들로 채워져있는 것이 함정이므로, 최소 5년 이상은 보령이나 서천 등에서 구른 이후에나 발령이 날 수 있다--정말 갈 수 있을까?--고 생각하는게 마음이 편하다. 아니면 아예 거기에서 먼저 뽑아갈 수 있게 스펙을 충분히 만들어놓던가...실제로 설비 관련이나 안전 관련 자격증, 경력 등이 높을 경우 뽑힐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그 밖에 서울에서 가까운 인천에 사업소가 있다는 것도 메리트로 작용하며, 뭔가 로망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제주발전본부도 있기 때문에 이 또한 입사를 꿈꾸는 취준생들에게 중부발전을 선택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더불어 이제는 하나의 대도시로 자리매김한 세종발전본부도 제법 근무하기 좋은 환경이고, 보령 내에서 근무하더라도 아침에 바삐 움직이면 세종에서 출퇴근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바람.[*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부발전 본사 건물까지 차로 1시간 15분 정도 걸린다.] 대신에 신서천발전본부는 근처에 정말 놀 것이 없기로 유명하다.[* 직원 사택이 서천 군내가 아닌 발전소 인근 춘장대 해수욕장 근처에 있으며, 주위에 편의시설이라고는 마트와 편의점 정도이다.] 젊은 독신 직원의 경우 사택에서 하루종일 동기 및 근기수들과 놀게 된다고. 보령은 나름대로 서울에서 버스로 약 2시간 거리라, 주말에는 수도권으로 상경하는 직원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