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문단 편집) ===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로의 인적분할 논란 === 2012년 9월 1일, 한국타이어는 한국타이어를 [[인적분할]]하면서 한국타이어의 회사명을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로 바꾼 다음, 동일 명칭의 한국타이어를 새로운 법인으로 세웠다. 이후 앤태크놀로지로 바꾸지만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관련 사업을 승계했으며,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는 한국타이어그룹의 자회사 지배를 목적으로 [[지주회사]]가 되었다. [[파일:external/www.joseilbo.com/1369235985.jpg|width=50%]][* 한국타이어, 지주회사로 세금 한푼 안내고 상속, 조세일보, 13.05.23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13/05/20130523183059.html| ]] ]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13/05/20130523183059.html|관련기사]] '''그런데 문제가 되는것은''', 이와 같이 지주회사로 전환하는것이 조현식·조현범 오너 2세들이 세금을 내지 않고 회사를 상속하게 하기 위한 편법이기 때문에 논란이 많다. 지주회사이므로 이 회사의 수익원은 자회사인 한국타이어 등에서 받는 로열티, 임대료, 배당금과 상표권사용수익 이다. 여기서 상표권사용수익, 즉 상표에 대한 저작권료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은데,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는 한국 타이어이라는 상표 하나를 한국타이어에 사용하게 하면서 한 분기당 100억원이 넘는 로얄티를 챙겼다. 여기서 이 이익은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의 지분을 80% 넘게 갖는 회장 및 특수관계자의 몫이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버려 논란이 되었다. 2018년 12월 국세청 특별세무조사 중 한국타이어가 지주화사인 한국타이어월드에 브랜드 사용료를 지난 5년간 관례보다 10배 이상인 3,333억원을 지급해온 점이 확인돼, 국세청은 세금 탈루 협의를 적용해 범칙조사로 전환되었다.[[https://m.news.naver.com/read.nhn?oid=123&aid=0002197345&sid1=101&mode=LSD|#]]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