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프로야구/1985년/신인드래프트 (문단 편집) === 팀별 총평 === * 해태 타이거즈: '''[[선동열|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투수]]와 [[이순철|타이거즈 역사 최초의 신인왕]]을 지명했다.''' 그리고 이 둘은 타이거즈의 전성기를 이끌었~~[[588|고 약 30년의 세월이 흐르고]] [[타이거즈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그 둘은 타이거즈를 암흑의 구렁텅이로 쳐박았]]~~다. * 빙그레 이글스: [[이상군|1980년대와 1990년대의 이글스의 에이스]]를 얻었다. 그리고 삼성에서 [[강정길]]과 [[이강돈]]의 지명권을 양도받기까지 했으니 큰 이익을 봤다. * MBC 청룡: ~~뇌물~~ [[김용수|100승 200세이브의 최초 기록자]]와 [[정삼흠|매년 10승이상을 거두는 준수한 선발 투수]]를 얻었다. 그리고 [[박흥식(야구)|명 타격코치]]와 [[윤덕규|준수한 교타자]]도 괜찮은 소득이었다. * 롯데 자이언츠: [[양상문|롯데 선수로서는 별 볼일 없었고 타 팀에서 터졌으며 1990년대 명 투수코치였고, 롯데를 4년연속 꼴찌에서 꺼내 준 감독]]과 [[한영준|괜찮은 내야수]]를 영입했다. * OB 베어스: [[김형석(야구)|베어스의 암흑기에 4번을 치던 선수]] 와 [[김영신|터지지 못하고 자살로 생을 마감한 비운의 국가대표 유망주를 영입했다]]. * 삼성 라이온즈: [[김용국(야구)|1980년대 주전 3루수]]와 [[이종두|좋은 외야수]]를 얻었다. 그 외에도 [[김성갑|화성 감독님]]이나 [[강정길]], [[이강돈]]을 지명했지만 모두 빙그레로 양도했다. * 삼미 슈퍼스타즈: [[망했어요|망했다!]] [[양후승]] 정도가 내야 백업으로 역할을 했지만 타격에서는 거의 식물 수준이었고, 그나마 괜찮았던 정은배는 첫 해 선발과 중무리를 넘나들며 무리하다가 다음 시즌부터 하락세를 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