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프로야구/2006년/신인드래프트 (문단 편집) ==== [[두산 베어스]] ==== ||<:><-3> [[두산 베어스|[[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1999~2009).svg|height=40px]]]] || ||<:><-3> [[두산 베어스|{{{#000000 '''두산 베어스'''}}}]] || || '''RD''' || '''지명자''' || '''평가''' || || 1차 || [[남윤성(야구)|남윤희]][br](신일고 / 투수) ||지명 후, 미 입단(2017년 SK 지명) || || 2차 1RD 6번 || [[김건국|김용성]][br](덕수정보고 / 투수) ||빠른공을 던진다는 매리트로 1라운드에 지명받았으나,2008년 팔꿈치 부상으로 방출되었다. 그후에 [[의무경찰]][* [[경찰 야구단]]에 합격한 것이 아니라 일반 [[의무경찰]]로 입대한 것이다.]로 군복무를 하였고,그는 프로선수로써 잊혀지는듯 했으나 2013년에 [[고양 원더스]]에 입단하였고 이후 NC-kt-롯데 등에서 프로생활을 하다가 2021년 롯데에서 방출당했으나, 1년을 무직 상태로 보내다 2023년 KIA에 입단해서 선수 생활을 연장했다. || || 2차 2RD 6번 || '''[[민병헌]]'''[br](덕수정보고 / 외야수) || 프로 첫 시즌에는 주로 대주자나 대수비로 출전하였고,2년 차 시즌인 2007년 시즌에 30도루를 기록하며 두산 육상부의 일원으로 불렸으나 빈약한 타격으로 인해 붙박이 주전을 차지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경찰야구단에서 군복무 이후 타격 포텐이 완전히 터지며, 2013년부터 두산의 주전 우익수이자 리드오프로 맹활약하며 두산시절 두 번의 우승을 함께하였고, 국가대표에서도 맹활약했으며, 2017 시즌 종료후 롯데와 FA계약을 맺으면서 이적하였다. 롯데에서는 2018년과 2019년에 부상을 제외하면 두산에서와 비슷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2020년부터 뇌동맥류로 인해 부진하였고 결국 회복하지 못한 채 2021년 시즌 후 이른 은퇴를 선언하였다. 통산 sWAR*가 25가량으로, 이른 나이에 은퇴했지만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냈다.|| || 2차 3RD 6번 || 박성남[br](동성고 / 투수) || || || 2차 4RD 6번 || 송영찬[br](경북고 / 내야수) || || || 2차 5RD 6번 || 유상우[br](효천고 / 내야수) || || || 2차 6RD 6번 || [[최주환]][br](동성고 / 내야수) || 데뷔 이후 2군에서 맹타를 휘둘렀지만 내야수로써 두터운 두산의 뎁스,수비력에서 다소 약점을 드러내며 1군에서는 생각보다 자리를 얻지 못했다. 이후 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단한 상무에서는 2010년 퓨처스리그 북부리그에서 타율, 출루율, 장타율, 안타, 홈런, 득점까지 타격 6관왕에 오르는 등 퓨쳐스에서 이대호 놀이를 하였고 수비에서도 유격수로 뛰면서 수비까지 늘었다 이후 1군에서 여러번의 기회를 받으며 서서히 스텝업 하다 2017년 마침내 첫 3할타율을 기록했고, 주전 지명타자로 기회를 받은 2018년엔 타격에서 대각성하여 wRC+ 148을 찍고 강한 2번타자의 위력을 뽐내며 완전한 주전 내야수로 군림했다. 2020시즌 종료후 [[SSG 랜더스|SSG(전신 SK)]]와 FA 계약으로 이적했으나, 랜더스 입단 후에는 세 시즌 째 기대했던 모습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이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키움으로 이적했다|| || 2차 7RD 6번 || 홍병오[br](서울고- 송원대 / 투수) || || || 2차 8RD 6번 || '''[[양의지]]'''[br](진흥고 / 포수) ||입단 다음 해 경찰청에 입대하여 퓨쳐스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뒤, 전역하자마자 2010년 20홈런을 때려내며 신인왕을 수상했고, 이후 두산의 1군 주전포수로 자리잡아 두산 전성기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으며, 2015년을 기점으로 본인도 리그 최고의 포수로 군림했다. 2018년 후에는 당시 최고 금액이었던 4년 125억으로 NC 다이노스에 이적하였으며, NC에서도 4년 내내 리그 최고의 타자로 군림했고, 팀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과 MVP를 수상하며 KBO를 정복하다 2023년 시즌을 앞두고 친정팀 두산에 4+2년 총액 152억이라는 '''KBO 역대 최고액''' 계약을 맺어 복귀하였다. 두산 복귀 이후에는 오히려 전성기 두산 시절보다 더 좋은 타격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베어스의 영구결번으로 은퇴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2차 9RD 6번 || 박진원[br](신일고 / 외야수)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