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프로야구/2010년 (문단 편집) === 룰 변경 === '속도 향상'이 이번 시즌의 목표이다. 기존에 있던 [[투수]]가 12초내에 공을 던져야 한다는 12초룰을 보다 엄격하게 적용한다. 2루심이 초시계로 시간을 측정한 후 1차 위반시 경고, 2차 위반시 볼을 선언한다. 타자가 타석에서 스탠스를 잡는 시점부터 투수가 내딛는 발을 드는 시점까지의 시간이다. 공을 던질때까지의 시간이 아니다. 12~13초 사이로 시간이 애매한 경우에는 타자에게 어드밴티지를 부여한다.[* 다시 말해, 투수가 애매한 시간에 공을 던진 걸 쳐서 아웃이 되면 무효처리. 안타가 된 경우에는 그대로 인정] 스트라이크 존을 타자의 몸쪽과 바깥쪽에 공 반개씩 넓힐 예정이다. 또한 투수가 로진을 과다하게 묻히는 행위에 첫번째 경고, 두번째 볼을 선언. 타자가 요구하는 타임이 너무 늦은경우는 받아주지 않기로 했다. 클리닝 타임 또한 속도향상을 이유로 사라진다. 대신에 3,5,7회 간격으로 그라운드 정리를 시행한다. 낫아웃과 파울플라이 관련 규정도 이 시즌부터 개정되었다. 종전에는 낫아웃이 됐을 때 타자가 덕아웃으로 들어가기 전까지는 낫아웃이었다는 것을 알면 1루로 갈 수 있었으나 이 시즌부터 홈 플레이트 주변의 둥근 흙판을 벗어나는 순간 심판이 아웃을 선언할 수 있게 개정되었다. 또한, 덕아웃 안에서 파울볼을 포구하더라도 파울플라이로 인정하였던 것을 개정하여 덕아웃 안에서 포구하면 그 포구는 무효로 하고 파울볼로 처리하기로 하였다. 포구할 때 덕아웃 안으로 한 발이 살짝 들어가더라도 덕아웃 안에서 포구한 것으로 간주하여 파울볼 처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