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프로야구/2014년/7월/12일 (문단 편집) === 10회말: [[노다 아츠시|마스크가 끼는 포수는 조심해야 한다구]] === 10회말 롯데는 타자로 나온 [[송승준]]이 아닌 [[마무리 투수]] [[김승회]]가 등판했다. 그리고 1사 후 정규 9이닝 동안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던 [[김주찬]]이 비로소 이날의 첫 안타를 때려냈다. 이날은 해설진들까지 중계하다 말고 [[비 더 레전드]]를 언급하며 김승회와 김주찬의 승부에 관심을 보였는데, 김주찬이 안타를 쳐서 이날 비 더 레전드에서 김주찬을 택했다가 한강 갈 뻔한 사람들이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그런데 김주찬이 자신도 살고 한강행할 뻔한 사람들도 살린 것은 좋았지만, 다음 타자 박기남의 타석 때 2루 도루를 시도하다가 '''최준석에게 저지'''당하는 기막힌 광경을 연출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의 [[이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정신이 대략 멍해지고 말았다]].[[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89198&gameId=20140712LTHT0&listType=game&date=20140712&page=1|바로 그 장면]] 덕분에 KIA는 10회말에도 득점을 하지 못하면서 11회로 경기가 넘어갔고 이병훈 해설은 이때 쯤부터 최준석의 [[무릎]]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백인천|백골프]]의 [[오리걸음]]만큼 잔혹한 장면~~ ~~그래도 법력 저격은 재밌게 보기라도 하지 오리걸음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