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프로야구/2015년/5월/14일 (문단 편집) == 6회: 대첩의 서막, 1점차로 쫓아가는 SK == 6회초 전 이닝과 마찬가지로 올라온 백인식은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맞지만 후속타자들을 잘 처리하면서 무실점으로 이닝을 종료시킨다. 6회말에도 마야가 올라왔다. 선두타자인 [[최정]]은 아웃되었지만 타구 자체는 3루 직선타로 좋은 타구였다. 이후 [[앤드류 브라운|브라운]]이 솔로홈런을 치면서 SK는 7대 2로 조금 추격한다. 그후 마야는 [[이재원(야구선수)|이재원]]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이후 대주자 [[김민식(야구선수)|김민식]]으로 교체되었는데 이재원보다 발이 빠르면서 동 포지션인 포수이기 때문인듯], [[박정권]]에게도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2루의 상황을 맞이한다. 그리고 다음 타선의 정상호가 파울선을 정확하게 맞추는 안타를 치는데, 이때 공이 빠지면서 좌익수인 김현수가 공을 찾는 동안 주자들은 모두 들어왔고 타자인 [[정상호]]는 3루까지 갔다.~~정상호가 3루타를..ㄷㄷ~~ 이후 박계현의 안타로 3루주자인 정상호가 들어오면서 7대 5가 되었다. 비록 박계현은 도루사했지만 타자인 나주환은 2루타를 치면서 나갔다. 두산은 그제서야 마야를 내리고 좌타인 이명기를 상대하기 위해 좌투수 [[함덕주]]를 등판시킨다. 하지만 이명기는 좌익수앞 2루타를 치면서 추가득점에 성공하여 스코어는 7대 6, '''어느새 1점차가 됐다!''' 그 이후 [[박재상]]이 아웃되면서 이닝은 끝났으나, 이미 분위기는 SK에게 넘어간 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