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글/역사 (문단 편집) == [[숙종(조선)|숙종]] == 숙종이 《훈민정음》 후서를 썼다. 왕이 후서를 썼다는 것은 숙종대에 새로이 훈민정음의 중간본을 냈다거나 내지는 이와 관련된 책을 낸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게 하지만 실록에 아무 기록이 없어 그냥 숙종이 책과 무관하게 쓴 것으로 보인다. 숙종대에 [[남구만]]이 '''"[[http://sillok.history.go.kr/id/ksa_11009011_001|요새 식년시에서 구송만 시키니까 시골애들은 아예 언문으로 공부해서 한문으로 서찰도 못쓰는 것들이 과거급제자라고 들어오는데 이러니까 삼사에는 쓸 사람이 없어서 허덕이죠]]."'''라고 지적한 바도 있다. 아무리 그래도 정규시험인 식년시 응시자들이 이럴 정도였으면 지방 벽지에서는 지역사회가 언문으로 돌아갔을 가능성도 높아보인다. 다만 아직까지는 그 수준의 물적 증거가 소개되지는 않았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한글, version=2209)] [[분류:한글]][[분류:한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