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남대학교 (문단 편집) === 대부분의 문 폐쇄 및 불필요한 예산 낭비 === 이덕훈 前 총장이 취임하고 나서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이란 명목으로 대부분의 쪽문들을 폐쇄하였다. 이 쪽문들은 근처 기숙사생이나 자취생들이 사용하는 곳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중이다. 학교의 입장은 쪽문을 통해 외부인이 출입하여 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인데 그렇다고 폐쇄하지 않은 정문과 후문에 특별한 출입장치를 만든 것도 아니다. 즉, 외부인이 얼마든지 정문과 후문으로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상태인데 오로지 쪽문의 문제라고 하며 학생들의 편의를 없앤 상태이다. 인근 주민들도 불만이 많다. 쪽문이 폐쇄되어 쪽문 근처의 원룸은 가격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더불어 학교에서 행사할 땐 대덕구민 등 지역주민과의 협력 등 같이 더불어 어울리는 듯한 말을 하면서 '''학교 정문엔 외부인 출입 금지라고 크게 써놓은 상태이다.''' 정말 아이러니한 게 아닐 수 없다. 학계 관계자도 "담장을 치고 외부인들을 막는다고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며 "대학이 소유한 하드웨어를 최대한 공유하는 소통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뉴스언론에 까지 나오고 소통왕이라고 자칭한 前 총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603021653331|관련 기사]]]과는 전혀 소통이 안 되며 끝까지 문 폐쇄를 강행한 상태이다. 때문에 예산 낭비라고 많은 비판이 나오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572811|#1]][[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586&aid=0000002832|#2]] 다만,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80207010003325#cb|이 기사]]에선 도서관 출입도 비판하는데 이는 출입을 제한하는 것이 맞다. 특히 특별열람증은 인근 대학인 [[충남대학교]]도 시행하는 것으로 비판할 사항이 아니다. 굳이 한남대학교가 아니더라도 타 지역 대학교들도 도서관 출입을 제한하거나 출입시 출입증을 태그하도록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문과 구 법과대학[* 현재는 [[한남대학교/오정동캠퍼스#s-13|인사례교양동]]으로 부르고 있다.] 앞에 이상한 따봉 동상을 세워 학생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조예대 등 시설이 좋지 않은 단과대학이 많은데 이런 필요한 곳에 돈을 쓰지 않고 다른 곳에 예산을 낭비하니 학생들의 총장에 대한 불만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어 SNS 등에서의 불만은 늘어만 가고 있다. 따봉 동상과 더불어, 한남이([[동경이]])라는 개를 홍보용으로 키우는데 이를 관리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은 것.[* 한남이와 관련된 기사 또는 뉴스가 나오면 재학생들은 우스갯소리로 '내 등록금 근황'이라고 댓글을 남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