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남대학교/오정동캠퍼스 (문단 편집) == 인사례교양동(구 법정대학) == [[파일:한남대 법대.jpg]] '''11번 건물''' '''College of Law''' 설립자 윌리엄 린튼의 부인 샬럿 린튼(인사례)을 기념하기 위해 명명하였다. 법학과는 1980년에 설립되었으며 1996년에는 법학과가 법정대학으로부터 분리하여 법과대학이 설립되었으나 로스쿨 유치 실패 이후 2015년 학생들의 반대시위에도 불구하고 다시 법정대학으로 변경되었다. 위치상 학교의 중심에 있는 건물의 단과대학인데, 과거 중앙열람실이 법과대학에 존재하였으나 56주년기념관이 생긴 이후엔 중앙열람실이 56주년기념관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과거 강의실 상태가 그닥 좋지 않았으나 2013년 여름방학에 내부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깔끔하게 개편되었다. 매점과 함께 서점도 있고 해서, 학기 초에는 자주 방문하게 되는 곳.(학기초엔 서점에 줄이 매우 길어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는 꽤 기다려야한다. 공강시간에 가는걸 추천) 로스쿨이 생긴 이후 대전 충청권에서는 유일한 법과대학이었으나 2015년 부로 (구)사회과학대학과 법과대학이 통폐합 되어 법정대학이 되었다. 11번 건물이 빼앗긴 뒤로는 1층만 호텔식으로 리모델링 하였다.(정말 보이는 곳만 하였다. 2층은 바깥에서 보이는 부분만 리모델링하였다.)~~내 등록금 근황~~ 본래 법과대학 시절엔 한남대에서 밀어주는 곳이었다. 이때문에 제일 센터인 11번 건물을 사용하였다.~~지금은 어이없게 빼았겼지 날강도수준 ~~ 사법고시를 패스한 사람도 존재한다.(배형국 34기, 조희연 36기 등) 로스쿨에 입학한 학생 역시 존재한다.(11학번 충남대 로스쿨 입학 등) 본래 56주년에 열람실이 생기기 전까진 11번 건물이 중앙열람실 겸 법과대학 건물이였다. 로스쿨 제도 도입 이전까지 대전충남권에서 한남대 하면 법과대가 제일 먼저 언급될 정도로 제법 알아주는 수준이었고, 학생회장 상당수도 법과대 출신들이 나왔을 만큼 한남대 안에서 입지나 학교의 지원도 탄탄했다. 타지역과는 달리 대전에서는 로스쿨이 사립대학 중에선 1곳도 없다.(보통 국립과 사립대학교 1개 학교에 로스쿨을 인가한다.) 평생교육원으로 쓰고 있는 30번 건물은 사실 로스쿨 건물로 쓰려던 건물이였다. 사실 점수차는 약 2~3점 차이로 떨어졌는데 학교에서 로스쿨 유치를 조금이라도 신경 썼다면 아마 인가를 받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당시 대덕캠퍼스 유치에서 비리의혹도 있었고, 이 때문에 그당시 법과대학 교수님이셨던(현재는 퇴직하셨다.) 신교수님이 검찰 조사를 요구하며 분신자살 시도까지 하셨다. 1층에는 잡카페(취업지원센터)와 서점, 우체국, ~~신협~~현재 신협이 없어지고 H카페가 만들어졌다. ~~2층은 법학과 강의실과 학과사무실, 3층에는 법학교수 연구실과 과학기술법연구원,~~ 4,5 층에는 중앙박물관과 자연박물관이 있다. 현재는 교양동으로 바뀌었다... 본래 쓰던 법대생들은 56주년 기념관으로 다 옮겨감~~쫒겨남~~. 지금 2층 3층은 모두 강의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