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당 (문단 편집) == 연의 == [[삼국지연의]]에서는 손견의 휘하 장수로서 큰 칼을 잘쓰는 용장이었다. 동탁 토벌전 때부터 종군하여 많은 전공을 올린다. [[반동탁 연합군]]에 참가한 손견이 데려온 [[사천왕]]으로 [[황개]], [[정보(삼국지)|정보]], [[조무]]와 함께 첫 등장한다. 손견군이 유표의 양양성을 공격할 때 [[황조#s-3]]의 부장 [[장호#s-2]]가 똑같이 대도를 쓰는 걸 보고 일기토를 떠 장호를 죽인다. 이후 거센 바람 때문에 깃발이 부러지자 한당은 손견에게 좋은 징조가 아니니 군사를 거두라고 진언했지만 손견은 듣지 않았다. 이후 손견은 황조를 추격하다가 전사한다. 손책의 강동 평정에 종군한다. 손책군이 엄백호군을 공격할 때 한당을 보내 [[엄여]]와 싸우게 하고 그동안 뒤로 돌아간 장흠과 주태가 엄여를 공격하니 엄여는 패해 성으로 도망쳤다. 이후로도 군의 중핵으로서 여러 곳에서 전공을 세웠으며, 특히 [[주태]]와 함께 출전한 전투가 많았다. [[적벽대전]] 직전 조조군의 선봉대를 [[주태]]와 함께 영격해 [[초촉]]을 죽였다. 황개가 적벽에서 조조군의 함선들을 불태우고 화살에 맞아 강에 빠지지만 한당이 황개를 구했다. 남군 공방전에서 주유가 죽은 척한 뒤 조인을 유인하여 대파하는데 여기에 한당도 참여한 것으로 언급된다. 정사에서 한당은 이 시기에 진란을 구원하러 갔으니 여기에 있을 수가 없다. 한당이 남군을 습격해 취했다는 기록은 여몽이 주도로 나와있으니 번성 공방전 시기이다. [[이릉대전]]에서 서전에 주장이되고 주태를 부장으로 삼아 10만 정예병을 이끌고 촉군과 싸우다가 관흥, 장포, 황충, 사마가 등에게 대패하였다. 한당이 손견 또래로서 이미 70에 가까운 나이[* 손견보다 많이 어려서 유비와 비슷한 연배라고 쳐도 이미 60대 초중반이다. 반대로 손견보다 나이가 많았을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임에도 그런 묘사 없이 잘만 싸운다. 이후 대도독이 된 육손을 어리다고 깔보고 반목하다가 육손의 계책에 감복하여 효정산에서 촉군을 크게 물리친다. 정사에서 육손을 갈구는 장수들의 이름들은 나오지 않았는데 단지 한당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악역을 떠맡은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