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대위 (문단 편집) === [[해태]] === [[파일:attachment/한대위/1.jpg]] ~~사랑받고 있다~~ 89화에서 한대위의 차력은 ~~Design in Seoul~~해태로 밝혀졌다. 원래는 극진공수도의 창시자인 최배달을 차력으로 하고 싶었으나 이미 누군가[* 세계대회 일본팀의 오야마 스기하라]가 접신한 상태였다고 한다. 해태, 그 중에서도 [[디자인서울]] 프로젝트의 로고로 캐리커쳐화된 해태를 베이스로 사용한 탓인지 상당히 ~~귀엽고~~ 우호적이고 친근한 형태로 구현되었다. ~~서디가의 유일한 좋은 점.~~ 여태까지의 차력들이 단순히 초월적인 "힘"의 구현처럼 여겨졌던 것에 비해, 한대위의 해태는 ~~진모리와 샤악대거나~~ 다른 인간들과 교감하거나 저 나름의 감정 표현도 하는 등, 하나의 인격을 가진 생물같이 그려지는 것도 특징. 주된 능력은 역시나 해태가 상징하는 물의 능력이다. 다만 지금까지의 차력 사용자들이 대부분 그 차력 자체를 공격무기로 사용했던 것과는 다르게, 자신의 극진공수도 무투에 해태의 물의 힘을 실어서 사용하고 있다. ~~전재산 씨가 좋아합니다~~ 또한, 전투능력 외에 물의 장막으로 제갈택의 분신 자폭공격에도 전혀 데미지를 입지 않을 정도의 강도의 베리어를 만들어 몸을 보호[* 하지만 연출상 앞서 진모리가 당했던 것과는 규모가 좀 차이나고 또 이미 완전카피X100을 쓴 제갈택이기 때문에 데미지가 약한 것도 있었고.]하기도 하며, 물을 방울로 만들어서 높은 곳에서 안전하게 낙하하거나, 부상당한 유미라 등 동료들을 안전한 곳으로 띄우기도 하는 등의 용도로도 사용한다. 3부에 와서 부모 격인 존재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크기가 산만한 것이 대략 압권. 아직 한대위가 직접 소환할 수는 없으나, 한대위가 소환한 어린 해태를 통하여 엑슬리와의 싸움에 등장하였다. 어미 해태에게 밀리는 엑슬리는 집행위원 [[O]]의 레드 드래곤 성체와 비견할 만한 힘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문제는 녹스의 킹에게 한쪽 눈을 잃게 된 이후에는 차력을 불러낼 수 없게 되었다.[* 어쩌면 '''눈'''이 차력 사용에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작중에서 집행위원 T만 해도 차력을 멀쩡히 쓸 수 있었지만 류에 의해 실명한 이후로는 드레이크와의 대전을 포함해서 차력을 쓰는 모습이 나오지 않았다.] 174화에서 밝혀진 바로 영체인 우마왕은 차력사 눈엔 잘 보인다고 했는데 대위도 볼 수 있었다. 차력은 아직 그대로 있지만 쓰지만 못하는 듯 하다. 279화에서 오랜만에 다시 등장했고 신의 군세의 공격을 물방울로 저지하고 오래국의 원숭이들을 회복시켜주는 것으로 한대위의 배신의혹을 지워준다. 또한 녹스에서는 더 킹의 애완동물이라면서 인식이 격상됐다(...) 한대위와의 직접 계약을 통해 일각수로 각성, 왼쪽눈이 옥황의 눈으로 변했으며 UNKNOWN의 공격을 역으로 받아 치면서 한 방 먹였다. 이후에도 해태는 UNKNOWN을 상대하다가 UNKNOWN이 제천대성을 보자 공포심에 내지른 듯한 거대한 고함에 쓸려버리고 만다. 하지만 얼마 후 언노운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하고 한대위에게 돌아온다. 17년 후인 6부에서도 모습을 들어내는데 중모리와 한대위와의 만남에서 본의아니게 해태로부터 전투태세를 잡아서[* 진모리가 차력인 해태와 처음만났을 때 서로 적대한 것과 비슷하다. 이번에는 해태가 딱히 적대한 것은 아니지만 중모리의 본능적으로 해태에게 적의를 느낀 것. 한대위도 중모리의 적대태세에 중모리와 해태를 한번 번갈아 보면서 아차했다.] 잠깐의 마찰이 있었지만 잠시 소환을 해제하는 것으로 넘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