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대위 (문단 편집) === 5부 === 5부 들어서 시작한 세계대회에 [[휘모리]], 미라와 함께 출전한다. 휘모리와 미라의 추천으로 한국팀 주장 완장을 차게 되었으며, 32강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팀과의 대결에서는 선발 출전한다. 스스로도 탐색전으로 나서겠다며 출전하였음에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주장 무자헤딘을 시작으로 팀원 세 명을 모두 쓰러뜨린다. 다른 국가 선수들은 극한의 훈련으로 주먹을 강화시킨 그에게 존경을 표한다. 그 후 아르헨티나와의 4강전에서는 휘모리가 샤무엘을 쓰러뜨린 뒤 블릿을 기본 정권 한 방에 쓰러뜨린다. 228화에서 [[휘모리]]에게 [[The King]]이 협상을 제안함과 동시에 미도리가 미라에게 대위의 생명이 일주일 남았다고 한다! 결승전을 앞두고는 간만에 승태의 납골 묘소에 성묘를 하러 갔다가 때마침 아버지 성묘를 온 미라와 만나게 된다. 때마침 비가 내리고 결국 유미라네 집으로 가고 젖은 옷을 갈아입고 유미라와 단둘이서 라면을 먹는다(유미라가 끓여주었지만 형광색이 나서 결국 대위가 끓이나.). 이틀 뒤 (결승전)에서 한대위가 죽는다는 것을 알고있는 유미라가 수면제로 결승전이 끝나기 전까지 재우려고 하나 포기하고 솔직하게 말한다. 그 말에 죽는게 정해져있으면 뭘해도 의미가 없다면서 진모리의 말대로 자신이 하고 싶은데로 하고 싶다고 한다. 그리고 유미라에게 키스한다. ~~상황이나 분위가가 매우 므흣해서 배댓에는 섹드립이 폭주하고 결국 숙청당한다.~~ 결승전 당일, 첫 주자로 나서 프랑스 팀 주장 안드레와 격전을 벌안다. 앙드레의 기술에 차근차근 대응해 나가면서 앙드레의 필살기 영겁의 창을 현무의 권으로 맞받아치지만 뒤를 이은 안드레의 찌르기에 HP가 0이 되면서 쓰러지고 만다. ...는 사실 다 페이크. 쓰러진 한대위는 사실 P의 마리오네트였으며 심지어 P의 말에 따르면 여러기를 조종하느라 전투력도 원본에 비해서 좀 떨어진다는 듯. 진짜 한대위는 다른 팀원들, 박무봉 외 집행위원들과 함께 녹스를 치려는 중. 집행위원들,유미라와 함께 중앙 콘트롤실로 이동하던 중 비숍 두명과 프리스트들에게 저지당한다. 이어진 집행위원들과 녹스 측 싸움에서는 실력차가 너무 나 멀찌감치 지켜볼 수밖에 없었으나, 집행위원들의 도움으로 유미라와 함께 그들을 돌파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돌파해온 프리스트들에게 쫓기고 자신은 거의 돌입에 성공할 뻔했으나 유미라가 잡힐 위기에 처하자 돌아가 그녀를 구출해내고 청룡 영식으로 유미라를 날려보내 중앙 컨트롤실로 보내는데는 성공하지만 자신은 홀로 프리스트들과 대치하는 상황에 놓이고 만다. 프리스트들의 맹공에 치명상 급의 대미지를 입고 있지만 미라를 지켜내겠다는 일념으로 버텨내고 있는데 정말 죽는 건 아닌지 팬들이 걱정하고 있다. 프리스트 중 한 명이 미라를 희롱하는 듯한 말을 하자 "미친 황소 같다는 게 딱 너를 이르는 말이다."라는 승태의 말을 떠올리고 한 주먹에 때려눕힌다. 그리고 공격하는 프리스트들을 차례로 쓰러뜨리는 중. 프리스트들과의 격전 속에서 오의 기본과 기본 2를 써가면서 발악한 끝에 프리스트 두명을 기어코 잡아내는 기염을 토한다. 특히 기본2를 사용하는 한대위를 본 프리스트들은 고작 고등학생 주제에 거의 무투의 극의에 가까운 기술을 쓴다고 경악할정도. 쓰러지고 나서도 남은 힘을 짜내 자신을 끝장내려는 프리스트의 다리를 날려 한명 더 리타이어 시키며 다시 일어나고, 한대위의 자질이 아깝다며 살려주겠으니 죽을생각 말고 이쯤에서 포기하라는 프리스트 팡우의 제안에도 자신은 한번도 죽음을 생각하고 싸운 적이 없다고, 살아남을꺼라고 대답하고 달려든다. [include(틀:스포일러)] ||<#FFFFFF><:>[[파일:한대위 죽음.jpg|width=100%]]|| 유미라와 류의 대결이 펼쳐지는 중앙 컨트롤 타워 중계실에서 결국은 차력 [[제베]]를 쓰는 프리스트 팡우에게 화살을 맞고 당한 모습을 보여주어 유미라를 흔들리게 했다. 아직 생사는 불명. 250화에서 유미라가 한대위를 발견했으나, 한대위는 숨을 안 쉬는 상황인 것으로 나왔다. 저승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옛친구 승태를 만나게 되는데 잠시만 시간을 더 달라고 한뒤 일어나더니 [[회광반조|'''무의식중임에도 아무도 없는곳을 가로 막으며 "아무도 못지나가"''' 라고 말하며 길을 막는다.]] 유미라가 거긴 아무도 없다고 울면서 이젠 됐다고 백허그를 해서 정신 차리게 하자 자신의 안대의 붕대를 풀고 피가 많이 나니 지혈하라면서 건내주더니, 힘이 다해 결국은 '''진짜 사망한다.'''--배댓 : 혼천대성될거라는 애들 대가리박아-- 그후 진모리를 포함한 다른 인물들을 원망하는 유미라앞에--진모리가 빡쳤다-- R이 유미라를 설득해서 자신과 함께 가면 한대위를 살릴 수 있다고 설득하고, 그순간 다리가 무너져 한대위의 시체는 경기장으로 추락한다. 결국 현 상태는 사망 플래그를 막지 못하고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다. 집행위원 P가 아예 한대위 사망이라고 못박아버렸다(...). 그러나 향후 부활 떡밥도 뿌려진 상태. 이후 [[The King]]이 자신앞에 나타난 [[휘모리]]를 설득하고자 ''''자신이 아끼던 청년'''이었는데 죽어서 기분이 매우 좋지않다' 라는 말까지 덧붙이면서 휘모리에게 대위의 죽음을 보여준다.[* 여기서 분명 [[R(갓 오브 하이스쿨)|R]]은 부활 방법이 있다면서 유미라를 꼬셔서 데려갔는데, The King은 살려줄 방법이 없다는식으로 말하는걸로 보아 R은 Nox와는 다른 또다른 집단에 소속된 삼중[[스파이]]로 추정이 된다는 의견도 있다.][* 169화에서 드레이크 맥도널드가 "녹스고 나발이고 모두 그분 밑으로 들어가는거야!"라고 말한것으로 보아, 삼중스파이의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고 볼수있다.] 269화에서 죽은 자들이 R의 부하로 다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한대위도 세뇌당해서 다시 등장할 것으로 보였다. ||<#FFFFFF><:>[[파일:한대위_더킹1.jpg|width=100%]]||<#FFFFFF><:>[[파일:Inked051_LI.jpg|width=100%]]|| >'''지금부터는... 네가 [[인간의 왕]](THE KING)이니라'''... - [[The King|옥황]] 277화에서 한대위의 시체를 발견한 The King이 자신의 생명을 주고서 한대위를 부활시킨다.[* GOH 경기장에서 사망한 한대위를 만난 것으로 보아 더 킹은 경기장 주변에서 빙빙 돌고있었던 모양이다. 혹은 붕괴된 방주에서 떨어진 시체가 우연히 그렇게 된 걸수도 있다.] 그것도 현자의 지혜를 실명된 오른쪽 눈에 이식시키면서, 이로서 한대위가 진정한 차기 옥황이자 The King(인간의 왕)이 되었다. 샤오첸을 죽이려는 제우스의 공격을 한손으로 받아내면서 등장하고 동시에 중력 100배를 발동시키며 제우스를 무릎꿇게하고서 녹스의 배신자들도 동시에 제압한다. 또한 이때 과거회상으로 더 킹과 제천대성이 한 내기의 내용이 나오는데, 그 내용은 바로 인간이 신의 지배를 받지 않아도 될 만큼 강한 종족인지 아닌지를 가려보자는 것. 그리고 모든 생명을 다한 옥황은 제천대성의 승리라 말하며 숨을 거둔다. 278화에서 제우스가 중력 100배에서 1000배까지 올렸음에도 움직여 정면에서 대면하고 인간의 왕을 인정하겠다는 제우스는 오의 뇌거를 사용하자 강력(斥力)으로 압도하면서 제우스는 상반신이 증발시켜 뼈만 남은 상태로 죽여버리나 직후 현자의 힘을 인간의 몸으로 감당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여 2천계의 올림푸스 신들과 뼈만 남은 제우스가 역습하지만 현자의 로브로 공격들을 받아낸 다음[* 현자의 로브가 몸을 지켜주자 "입으라는... 겁니까?" 라는 말로봐서는 알고서 소환한 것은 아니고 더 킹의 정신이 한대위를 지켜준 것으로 보인다.] The King이 사용하는 다른 자연계 힘들까지 사신무와 연계하면서 올림푸스 신들을 모두 쓰러트린다. 샤오첸의 팔도 만물창조로 되살리는 것으로 봐서 현자의 지혜를 거의 다 활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 왜 늙은 the king이 만물창조로 잘린 팔과 눈을 만들지 않았었는가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 능력은 회복계가 아닌 창조계 능력이다. 따라서 the king은 힘을 아끼기 위해 사용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한대위 또한 몸이 온전치 못한데도 만물창조를 사용한 이유는 싸울때 무리하는 성격이기 때문. 즉 한대위는 이때부터 무리하며 싸웠던것. ] 다만 제천대성 각성 초기의 진모리처럼 안정적으로 힘을 계속 쓰는 건 어려워보인다. 마지막에 미카엘에게 옥황의 힘, 인간의 기술이 합쳐진 한대위의 모습에 '전성기 옥황이상?' 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신들과의 싸움을 앞에 두고서 녹스의 남은 신도들에게 도망갈 사람은 도망가고 같이 싸울자들은 손을 빌려달고하자 전원 싸울 것을 피력한다. 279화에서는 차루루와 만나나 다른 오래국 원숭이들이 녹스와 같이 있는 것에 배신한 것이 아닌가 의심을 사던 중 신들의 공격에 관성을 사용할려 하지만 한계에 달해 저지에 실패하고 피하라고 소리치는데 물로 된 방어막이 주변을 지켜내는 것을 보고 이에 사용자를 바라보자 차력 해태가 달려와 오랜만의 만남에 엄청 핥고서(...) 유미라의 상황을 알려준다. 거기에 해태의 수호와 치료에 의심을 푼 오래국 원숭이들이 자신의 기운을 나눠주며 회복. 인마연합군 vs 신의 군세의 싸움이 벌어지고 666:사탄과 격돌한다. 281화에서 한대위와 666:사탄의 대결을 지켜보던 나봉침은 곧 끝날 것 같다고 하는데 666:사탄에게 펀치를 먹이나 공격에 다친 666:사탄에 비해 상처는 없으나 꽤나 지쳐보인다. 282화에서 666:사탄이 일부로 육탄전으로 대결을 걸어오자 이를 받아들여 싸우는데 마치 진모리와 싸우는 느낌을 받으며 정권으로 날려버린다.[* 이게 바로 전편의 사탄이 펀치를 먹고 날라갔던 상황이다.] 666:사탄을 추격하던 중 사탄이 먼저 근접해 놀라서 공격 타이밍을 놓쳐버리고 666:사탄의 정권에 날라가나 이를 버텨내나 '''곧이어 666:사탄의 청룡의 파가 날라온다.''' 이를 막아내지만 이번에는 '''청룡의 각이 후속타로 날라오고'''[* 이때부터 666:사탄의 머리에 두개의 뿔이 생긴다.] 마치 생각을 읽고 있다며 페이스가 666:사탄 쪽으로 흘러간다.~~그냥 사탄이라고 하면 안되나?~~ 한대위가 밀린다고 하지만 벨저버브는 익숙치 않은 힘으로 사탄과 어느정도 대적하는 것에 위험하다고 평가하는데 우리엘도 싸울려고 하지만 제우스 꼴 난다고 벨저버브가 저지시키나 미카엘은 점점 현세에 적응된다면서 싸울려고 하는데 666:사탄이 건들지 말라고하면서 생긴 빈틈에 인력으로 가두고 척력으로 저멀리 날려버리자 미카엘의 심판의 검이 급습. 이를 막아내고 부러트리고 칼날을 발로 차서 미카엘에게 날려버리지만 동시에 상대하는 1천계의 신들(&가루다)의 힘이 하나하나가 미카엘과 동급이라는 질의 차이를 느끼고 만다. 하지만 우위에 있는 자들에게 유일하게 기대할 수 있는 약점인 '''방심'''에 모든걸 걸고서 단 한방에 끝장내기 위해서 1천계의 신들을 한꺼번에 공격을 가할려한다. 283화에서 그 한 방이 드러나는데... 666:사탄이 전장에서 이탈해버리자 미카엘이 '''심판의 검IV''' 를 시전하는데 이때 모든 주신들이 약간의 방심을 하자 한대위가 시전한 것은 [[The King]]이 진모리와 우주에서 싸울때 사용한 '''행성던지기''' 였다. 다만 힘 조작에 실패하여 화성 자체를 끌어와서 당황하지만 미세하게 컨트롤에 성공하여 화성으로 주신들을 전부 없애려하지만 자칭 '''천계 제일의 천사장사'''인 우리엘이 초고속으로 화성의 낙하를 막지만 우리엘 혼자의 힘으로는 역부족이고 이에 오딘이 '''궁니르'''를 소환하여 우리엘을 거드는데[* 다만 우리엘이 막고있기는 했기에 움직일 수 없는데 여기에 오딘이 냅다 궁니르로 공격해 우리엘은 팀킬당해버렸다(...)] 이를 본 (척력으로 달까지 날라간) 666:사탄이 호승심에 행성던지기를 카피해서 '''목성을 끌고왔다.'''~~[[심연의 하늘]]~~ ~~그리고 목성은 가스형 행성이다.[* 작가도 누군가 지적해서 이건 알고 있었다. 작가 왈 ''낭만이 없어요! 낭만이!''(...)] 목성도 행성은 맞으니까...~~ 한대위가 전력으로 척력을 발동하지만 먼저 끌고온 화성은 파괴되고 그 파편이 지구로 떨어지나 자연계 힘을 사용하여[* 대기권에서 불타서 없어지는 것을 보면 마찰을 극대화 시켜서 없앤 것으로 추정된다.] 지상에 낙하하는걸 저지한다. 허나 체력이 떨어져 목성과 지구가 충돌하려는 찰나 [[휘모리]]가 '''진(眞) 여의'''를 거대화하여 한대위의 '''자연계 - 척력'''과 협동하여 목성을 다시 날려보내는데 성공한다. 285화에서는 소멸되어가는 [[휘모리]]를 살리려 하지만 힘이 다 떨어져 실패하고 결국 휘모리는 소멸되고 만다. >''''소멸'이 아냐. 죽은 거다. 그리고, '분신'이 아닌... 내 친구가...''' >- 휘모리가 소멸한 걸 보고 고작 분신이 소멸한 것 아니냐며 비아냥거린 벨제버브를 두들겨 패면서 한 말. 그리고 벨제버브가 입방정으로 심기를 건드리자 벨제버브를 냅다 후려팬다. 하지만 신들의 다굴로 쓰러지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R(갓 오브 하이스쿨)|R]]이 제 3천계를 소환하고 벨제버브가 현자의 눈을 뻬앗을려는 찰나... [[진모리]]가 등장해 죽음을 면하게 된다. 286화에서 휘모리가 털 한가닥의 형태로 현자의 로브에 붙어 한대위를 지킨 것을 알고 이에 진모리가 뒤를 맡자 안심한 이무기는 용이되어 승천한다. 끝까지 지켜준 동료를 보내면서 하늘에서 비가 떨어지는데 최고의 동료였다고 하면서 [[눈물|뺨에 물방울 한줄기가 흐른다.]] 진모리는 한대위와 함께 싸우려던 중 개인적인 용무로서 리수진을 구하고 할아버지와의 상봉 후 복귀. 지쳐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서둘러야 겠다면서 괜찮냐고 하는데... 이는 진모리가 걱정돼서 그런 것이 아니였다. >'''[[제주도 팀#s-2|두 번째야.]] 저렇게 열받은 진모리를 보는 건.''' 오랜만에 제대로 화난 진모리는 자신에게 덤벼드는 네피림을 박살내버리고 휘모리에게 맡겼던 여의봉을 되찾고서 4억 7만 6천기의 적군의 시체로 휘모리의 장례식을 진행하기로 한다. 287화에서 제천대성을 본 거인신이 과거 석가여래와 제천대성의 싸움이 기억나더니 오싹해하며 공포심을 보이더니 일각수 해태와 용들을 거대한 고함으로 쓸어버리자 해태를 걱정하는데 이에 진모리가 혼자서 충분하다고 하자 한대위도 진모리를 믿고서 해태에게 이동한다. 292화에서 666:사탄이 2개의 생명을 가져서 가까스로 살아남아[* 眞 쌍룡의 각에 당해서 2개의 생명 중 1개와 나머지 3/5이 사라졌다고 한다. 정말 가까스로 살아남은 셈. 즉, 생명의 80%를 쓴거다=] 진모리를 공격하자 공간을 휘어버려 666:사탄의 공격을 빗겨나가게 하면서 진모리를 구해준다.[* 구해주지 못했다면 굉장히 위험했는데 이때 진모리는 제아봉침의 리바운드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인데다 긴고아를 해제하는 법을 아직 깨우치지 않아서 죽을 뻔 했다.] 666:사탄이 한대위를 쳐다보니 UNKNOWN은 패배했는지 뻗어있다. 294화에서 지상으로 복귀. 진모리, 666:Satan, 오딘이 있는 곳에 도착하는데 우주에서 UNKNOWN의 산산조각나는 육체를 뒤로하고 오딘이 신의 핵심[* 신의 목숨이자 본질이라고 한다. 즉, 이를 이용한 계약은 신의 목숨을 걸고 하는 행위라는 것이기에 계약의 내용에 대해 배신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을 이용한 핵심의 계약의 증인이 된다. 295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힘을 너무 무리하게 사용하면 정신이 [[The King]]에게 잠식당할 수 있다고 한다. 306화에서 17년이 지난후 차기 [[THE SIX]]로 동쪽의 현자라 불리고있다. 307화에서 신들의 수장이자 악마군의 리더인 죄인 진모리를 도운 5인의 동료로 누명을 받아 현상수배를 받았다. 인터뷰에서 인간 특별 문화재(최강자)는 박무진이 아니라 '[[진모리|그 녀석]]'이라고 한다.--베댓:그 녀석은 바로 진모리를 쓰러뜨린 108야차 나기동이지.-- 유미라의 17년후 첫 등장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한대위와 닮은 아이는 [[상만진]]이 만든 클론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