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두솔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3학년이었던 2014년 광주일고 시절[* 빠른 97로 [[김택형]]을 비롯한 1996년생 선수들과 동기이다. 광주일고 출신 팀동료 [[최지훈]]과는 1년 선후배 관계.],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대통령배, 대한야구협회장기, 전국체전 등에서 16경기에 등판해 80이닝을 던졌으며 7승 3패 평균자책점 2.25의 성적을 거두었고, U-18 야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될 정도로 포텐셜이 있는 투수였으나 [[한국프로야구/2015년/신인 드래프트|2015년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하자[* 청소년 대표 선수 중 유일한 미지명자였다.], 일본의 사회인 야구 팀 중 하나인 '리세이샤 의료 스포츠 전문학교'에 입단했다.[* 일본 전문학교는 보통 학생들에게는 전문대처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대신 가는 곳이다. 그러나 전문학교 야구부는 대학야구가 아닌 사회인야구로 분류된다.] 야구 명문고 출신에 청소년 국대까지 다녀온 투수가 대학 진학을 하지 않고 일본 사회인 야구 팀에 입단한 것은 꽤나 특이한 경우라고 볼 수 있으며, 심지어 당시 한두솔에게 스카웃 제의를 한 대학교가 여럿 있던 상황에서 내린 결정이었다고 한다. 이는 KBO 미지명에 실망한 선수 측이 [[http://www.hsbaseball.kr/board/bbs_news_read.php?menu_idxno=1&idxno=2147&search_item=&search_word=&page=5|일본 프로야구 진출을 위해]] 과감하게 선택한 길이었다고. 하지만 일본 프로야구 진출이 어렵다고 생각했는지 2018년 드래프트에 참여하였다. 그리고 또 지명받지 못했다. 스카우터들의 평가는 일본으로 가던 시절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