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두열 (문단 편집) == 소개 ==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드래프트/스타크래프트 시리즈#s-2.8|2008년 하반기 드래프트]]를 통해서 데뷔하였지만, 정작 프로리그 데뷔전은 데뷔 2년 차이던 [[2010년]] [[11월 30일]]에야 치렀다. 상대는 [[공군 ACE]]의 [[이성은]]. 물론 결과는 패배. 이후로도 이렇다 할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다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 시즌 중이던 [[2012년]] [[6월]]에 프로리그 로스터에서 [[말소#s-1]]되면서 사실상 [[은퇴]]하였다. 참고로, 플레이 스타일은 초반 러쉬를 자주 가는 [[날빌|날카로운 플레이]]가 특징이다. 본인은 [[저프전/스타크래프트|저프전]]에서 보통 저글링을 1차 올인, 히드라를 2차 올인, 뮤탈을 3차 올인이라고 부른다. 무 프로리그 당시 해설의 [[전태규]]는 한두열을 저그계의 [[이경민(프로게이머)|이경민]]이라고 표현했다. 뮤탈을 상당히 잘 다루며,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 급은 아니지만 특히 [[저저전/스타크래프트|저저전]]에 강하다. 대신 기복이 심해서 한 번 말리면 실력이 급하락하며, 운영에 취약해서 [[테저전/스타크래프트|테저전]]에서 뮤탈 컨트롤만 하다가 밀리거나 토스 상대로 이상한 짓 하다가 패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리고 판단력이 프로에서 아마추어 고수를 넘나들어서 가끔씩 저점을 보일 때는 프로게이머 출신이 맞는가 의구심이 들 정도의 경기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https://youtu.be/N0X03O6Q3Wo|참고]][* 한두열의 아쉬운 플레이를 보여주는 예. 초반에는 좀 과장해서 [[이제동]] 급으로 잘 막고 잘 공격해서 많은 이득을 보았다. 막말로 운영만 하고 제때제때 잘만 막으면서 하이브 가서 운영만 하면 절대 질 수가 없는 게임이었다. 그러다가 올인도 아니고, 운영도 안 하는데, 한번에 끝내려고도 안 하는 식의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플레이를 하다가 손해만 보고 역전 당했을 때 무리하게 확장하다가 밀려버리고 게임은 끝났다.]. 그래도 프로는 프로라서 아마추어 상대로 패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저점일 때의 판단 문제가 너무 심해서 저점의 한두열은 시청자들과 다른 전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 프로게이머의 마지노선으로 여겨지고 있다. 밑 항목을 보면 본 무대가 기대되는 중이었으나 무 프로리그의 행적에서 [[진영화]]한테도 밀리고 그 자신 있다는 저그전도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한테 밀리면서 팀에 기여도가 0이 되면서 결국은... 여전히 까이고 있다. ~~그만 까라! 두열이 운다!~~ ~~그래도 [[송병구|뱅]]은 프로포즈라도 받았지 이 양반은...~~ 최근 [[스타 뒷담화]]에서 [[장윤철]]이 말한 바로는 선수 시절 때는 운영만 했다고 한다. 2018년 10월 10일 종족 최강전에서 해설진들이 한두열은 프로토스에게 지옥 같은 존재라고 평했다(...). --정작 그 뒤 프로토스에게 패하였다.-- [[https://youtu.be/VoR-bJTOCis|영상]]. ASL 시즌 6 김정우vs[[정윤종]] 4경기에 영감을 얻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테크 안 타고 최후반까지 오직 히드라로만 싸웠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