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명련 (문단 편집) === 이몽학의 난 시기 김덕령의 대적자로 거론되다. === >'''“한명련이 지금 영남에 있는데, 또한 용감하옵니다. 그를 시켜서 도모하게 하고,''' 김응서로서 항복한 왜병 50인을 이끌고 조력하게 한다면 [[김덕령]]이 어찌 감히 맞서 버틸 수 있겠습니까 >---- >자해필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