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명재 (문단 편집) == 논란 == * [[한화 이글스/2013년/10월/2일|2013년 10월 2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4회초 [[한상훈]]의 홈런성 타구가 비디오 판독 결과 2루타로 판정되었다. 같은 날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와일드카드(스포츠)|와일드카드]] 단판승부인 [[신시내티 레즈]]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추신수의 타구가 비슷한 상황에서 홈런으로 판정되었다. 따라서 오심 논란이 있었다. 그런데 한명재는 [[허구연]] 해설위원과 함께 2루타라고 보았다. 반면 [[민훈기]], [[공서영]] 등은 홈런으로 판정되지 않아 오심이라고 하였다. 이로 인해 반 LG 성향이 강해진 [[국내야구 갤러리]]에서 '''한명[[LG 트윈스|쥐]]'''라는 불명예스런 별명을 얻었다. 사실 한명재는 허구연과 같이 중계를 할 때마다 무조건 허구연의 말에 동조하는 태도를 보여 지속적으로 비판을 받아왔던 터였다. ---- * 2014년 9월 10일 한화와 넥센간의 경기에서 [[김경언]]이 친 타구가 중견수에게 잡히자 했던 발언이 >'''"[[목동드립|목동구장의 제트기류를 탈 수도 있는 타구였는데]] 결국은 담장을 넘기는 데 실패합니다"''' 이 발언으로 인해 넥센 히어로즈 팬들은 한명재 캐스터에게 실망했다는 반응이다. 그냥 "큰 타구였는데 김경언 선수는 아쉽겠네요" 정도로만 얘기해도 됐을텐데, 근거도 없는 제트기류 언급은 캐스터로선 부적절한 발언이었다. 다음 해인 [[두산 베어스|두산]]-[[넥센 히어로즈|넥센]]전 때도 이종범, 정민철 해설위원을 이용해서 어그로를 끌었다. ---- * 2015년 5월 24일에도 계속해서 공인구 논란을 언급하면서 또 한번 더 논란이 되고 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iants_new1&no=1330564|##]] [[샤다라빠]]도 [[꼴데툰]] 2015에서 방송에서 탱탱볼 드립치는 한명재를 대차게 깠다. * 하지만 실제로 2015 시즌이 끝난 이후 롯데가 홈경기에서 반발력이 가장 높은 공인구를 사용했음이 밝혀지면서 2016시즌부터 KBO가 공인구를 통일 시키기로 결정하면서 한명재가 옮았음이 증명되었다. ---- * 2015 두산의 한국 시리즈 우승 순간에는, "2014..(?) 2015년! 두산이 챔피언이 됩니다"라고 실수를 했다. ---- * KBO 역사상 역대급 화력으로 마운드를 불태운 [[SK 와이번스/2017년/7월/5일|2017년 7월 5일 경기]]에서 15:12 3점 차이에서 [[이재원(1988)|이재원]]의 2타점 2루타로 단숨에 1점차까지 점수가 좁혀지는 긴박한 상황에서 > 이제는 한 점 차! 15대 14! [br] '''애새ㄲ.. 에스케이도 따라가고 있습니다!''' 라며 발음이 꼬이는 바람에 SK를 [[애새끼#s-3]]라 발음해버리는 방송사고급 멘션 실수를 저질렀다. 이에 그치지 않고 SK가 역전한 뒤인 17:15 상황에서 [[임창용]]의 폭투로 3루에 있던 [[나주환]]이 득점했는데, 여기서 [[나주환]]을 두산의 [[최주환]]으로 혼동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그리고 최주환이 진짜 SK(SSG)로 갔다~~ 이 강렬한 말실수 덕분에 디씨 야구 팬덤 내에선 솩이라는 꽤나 무개성한 별명으로 불리던 [[SK 와이번스 갤러리|솩갤]]은 순식간에 애새끼갤로 바뀌었고(...), 기존 솩갤러들도 이 별명을 경기 승리의 기쁨과 함께 받아들였다. ---- * 최근에는 --나이 탓인지 --선수 이름, 아웃카운트, 점수 등 기본적인 정보를 잘못 이야기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 우승콜 때에도 [[자카르타]]를 [[태국]] 땅으로,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광저우 아시안 게임]]을 [[2006 도하 아시안 게임|2006년 대회]]로 만들어버렸다.] --??? : 애X끼 와이번즈-- 그럼에도 여전히 극적인 순간에 터지는 임팩트 있는 샤우팅과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멘션들을 듣는 맛이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