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복/양식 (문단 편집) === 장저고리 양식 === ||<#c00d45> '''{{{#f0ad73 장저고리 한복 (허리)}}}''' || || {{{#!folding 펼치기 · 접기 || [[파일:초기한복9.png|width=90%]] || [[파일:초기한복8.png|width=100%]] || || [[파일:초기한복12.png|width=85%]] || [[파일:초기한복14-2.jpg|width=100%]] ||}}} || ||<#c00d45> '''{{{#f0ad73 장저고리 한복 (흉통)}}}''' || || {{{#!folding 펼치기 · 접기 || [[파일:초기한복r.png|width=97%]] || [[파일:초기한복.png|width=100%]] || || [[파일:초기한복15.jpg|width=100%]] || [[파일:초기한복5-1.png|width=90%]] ||}}} || ||<#c00d45> '''{{{#f0ad73 장저고리 한복들}}}''' || || {{{#!folding 펼치기 · 접기 ||<-2> [[파일:초기한복4.png|width=100%]] || || [[파일:초기한복14.jpg|width=120%]] || [[파일:초기한복10-2.png|width=100%]] ||}}} || 삼총사 중 오른쪽 인물의 양식, 한복 양식 중 가장 오래도록 살아남았던 양식이다. 이 이후의 한복들은 이것과는 다른 형태를 두고 발전하였기에 다양한 부분에서 매우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양식이다. ▲의 실루엣을 보여주며 초기양식인 만큼 아직 노출부위가 없어 2피스가 기본이고, 저고리의 형상이 /로 나아가며, 겨드랑이를 위한 부분이 따로 존재한다.평균적으로 저고리가 허리부근까지 내려오나 경우에 따라 (흉통~손목)까지 여럿이다. 이러한 구조적 특징들은 중기이후로 짧은 ■의 실루엣이 유행하게 되면서 중심에서 밀려났다. 대신 길이가 긴 남성한복에서 쉬이 찾을 순 있다. || [[파일:긴저고리 분석.jpg|width=100%]] || [[파일:긴저고리 분석2.jpg|width=100%]] || 장점으로는 면적이 넓은만큼 부족했던 의복제작기술이 어느정도 가려진다는 것으로, 이러한 점은 후기양식에서 크게 부각된다. 단점으로는 위아래의 구분이 부족해 신체미가 보여지기 어렵고 몸이 짧고 뚱뚱하게 보여질 수 있다는 점, 팔을 모았을때 자칫 옷이 앞으로 부풀려지기도 한다는 점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고자 만들어진 것이 바로 중기양식이다. 이러한 양식이 조선초기를 대표한다지만 시간이 흘렀다 하여 그 문화가 사라진것은 아니었기에, [[조선]]의 멸망이후 [[일제강점기]]에 이르기까지 긴저고리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들어서면서 짧은 저고리 양식만 유지되는 바람에, 여러 미디어와 디자인계에서 잘 보이지 않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실제로 긴저고리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도 있고, 조선초기의 유산이라 여기기도 하는등, 아직 개발 및 발전될 부분이 많은 양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