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서고등학교 (문단 편집) ==== 친인척 불법 채용 및 범죄 은폐 시도 ==== 2000년에는 김재천 이사장의 아들 김승석의 교사경력을 위조시켜 불법적으로 교장에 앉히는 등 재단비리가 일자 수업료 납부 및 등교 거부 운동이 확산된 적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3885205|기사]] 이 과정에서 추가로 드러난 비리도 상당한데 이사장 김재천과 그 일가친척들은 학생들에게 “우리 옷 바로입기 행사"를 핑계로 '''[[https://www.joongang.co.kr/article/3885205#home|자신의 조상의 사당에 절을 하도록 강요하는 엽기적인 취미가 있었다고 한다]]''' 당시 김재천 이사장은 자신과 친척 관계인 교사가 저지른 학생 '''성추행''' 사건을 조사하던 학생부장을 폭행해 전치 3개월의 상처를 입히고 김승석 교장은 학생들 앞에서 교사를 폭행하는 등 구타를 일상적으로 행해왔고 비리가 적발되자 교무실을 때려부수는 난동을 일으켜 학교의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켰다.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0/005000000200002091855011.html|'소왕국' 한서고 폭력사태]] [[https://www.hani.co.kr/arti/legacy/legacy_general/PRINT/220281.html|한서고 교사폭행 물의]] [[https://m.hani.co.kr/arti/legacy/legacy_general/L224228.html?_fr=gg|한서고 이사장 농성교사에 또 폭력]] 김재천 이사장은 이 사건으로 더 이상 이사장직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으나 며느리에게 이사장직을 잠시 물려줬다가 복귀하는 꼼수로 다시 이사장직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2011년엔 이사장의 며느리, 2010년엔 이사장의 손녀(4촌), 2015년 이사장의 손자(4촌)를 ‘특별전형’으로 각각 채용하여 불공정한 인사행태를 보여준바 있다. [[http://m.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67|익명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