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서희 (문단 편집) === 악명 === [[노이즈 마케팅]]의 대표적인 표본으로, 수많은 유명 연예인들도 정말 엄청난 대형 사고를 치지 않는 한 웬만해서는 실시간 검색 1위를 찍는 경우가 드문데, 한서희는 그저 지망생 신분임에도 일거수일투족이 기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인스타에 글 하나만 써도 순식간에 기사가 뜨고 실검 1위를 찍는 경우가 몇 번이나 있었다. 얼마 전까지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연예인 지망생에 불과했던 한서희가 이렇게까지 주목받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 요인이 '''운이 좋게 하나로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T.O.P|국내 '''탑'''클래스 남성 연예인]]과의 스캔들, 2016년부터 [[젠더]] 이슈를 들고나와 극단적인 발언을 일삼으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빠짐없이 기사화되어 확대/재생산하고 있다. 한서희는 “(요즘) 연예인 병에 걸렸다. 집 앞 편의점에 갈 때도 누가 알아볼까 봐 마스크를 끼고 다닌다. 나 ‘관종’인 거 알지 않나. 관심받아서 더 좋아하는 거. 내 이름을 셀 수 없을 정도로 검색한다.”라고 직접 이야기하는 점에서 관종으로서의 커리어는 성공적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9/24/story_n_18093128.html|한서희가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말한 8가지]] 어떤 면에서 보면 할리우드 셀럽인 [[패리스 힐튼]], [[킴 카다시안]]과도 유사하다.[* 다만 이 둘은 섹스 테이프 유출과 리얼리티 프로그램 등으로 유명세를 얻었지만 패리스 힐튼은 기본적으로 재벌가 출신의 유명세가 뒷받침되었다. 킴 카다시안 또한 패리스 힐튼의 시녀로 이름이 오르내리던 시절부터 할리우드 사교계에서 착실하게 인지도를 쌓기 위한 밑바탕을 거쳤다. 그러니 이들과 한서희를 1:1로 비교하기엔 두 셀럽에게 미안할 수준이다(..). 애초에 이 둘은 자기 관리 하나는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데다, 속물적인 면모 때문에 욕을 먹었지만 시원시원하다는 평가도 많았다. (패리스 힐튼은 섹스 테이프 유출이 상대 남자의 과실이었고, 힐튼의 잘못을 논하기엔 리벤지 포르노 범죄였다.) 그에 반해 한서희는 거의 [[아질리아 뱅크스]] 수준의 막말 논란 + 한참 사회갈등을 터트린 래디컬 페미니즘 + 마약 혐의 같은 질나쁜 범죄로 악명을 얻은 것 뿐이다.] 대놓고 대중들이 싫어할 만한 언행들을 거리낌 없이 하고, 자신이 비호감이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지만, 오히려 이를 역이용해 이익과 명성을 얻어내는 흐름마저 똑같다. 애당초 마약 사건 이전에는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일반인이[*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이었다. 방송 활동이라고는 위대한 탄생 참가자라는 경력 하나 뿐, 흔한 걸그룹 연습생에 지나지 않았다. 오히려 [[T.O.P]]과 엮이면서 명성을 얻게 된 셈.] [[페미니즘]], [[마약]] 같은 사회적 이슈를 노골적으로 들쑤시면서 지금 같은 악명을 얻게 된 것. 한서희 라이브를 보면 한서희를 칭찬하는 글이 많이 보이긴 하나, 비난하는 글도 만만치 않게 달려있다. 하지만 [[강혁민]]의 고소 이후 본인 역시 [[고소미]] 때문에 활동을 자제하는 상황이며, [[미투 운동]]과 [[윤서인]]의 맹활약(?)으로 사람들의 관심사에서 많이 밀려난 상황이다. 한편,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실시한 2017년 '올해의 인물' 설문조사에서 한서희는 올해의 문화사회 분야 [[비호감]] 인물 3위에 오르는 [[반어법|업적]]을 이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055686|2017년 12월 13일 네이버-국민일보 서해순이 박근혜 제쳤다… ‘올해의 비호감’ 등극]]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