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석봉(클로저스) (문단 편집) === 늑대개 팀 === [[나타(클로저스)|나타]]와도 과자 주다가 --먹이로 길들여서-- 나름 친해졌다. 기가 약하고 위축되는 성격이 오히려 친해지는 데 도움을 줬다. 얼핏보면 나타가 일방적으로 과자를 뜯는 관계로 보이지만 나중에 한석봉의 기억이 날아간 다음 나타의 대사를 들어보면 울지도 화내지도 않지만 엄청나게 속 쓰려 한다는 게 보인다. 승급심사때 석봉이가 나타가 좋아하는 과자를 찾아주자 기억이 돌아왔냐고 눈에 띄게 기뻐하는 나타를 볼 수 있다. 나타가 정상적인 인간관계에 목말라 한다는 걸 생각하면 씁쓸한 장면. [[레비아(클로저스)|레비아]]와는 플래그가 꽂혀 있다. 레비아의 정신적 성장에 큰 기여를 했으며, 레비아도 한석봉을 소중한 분이라고 말하고, 좋아한다고 한다. 실제로 플레이 하다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그저 한석봉님의 이야기를 듣는것만으로도 즐겁다.''' 는, 정말로 연애감정에 가까운 말도 하며 이세하에 대해 듣자 부럽다고 말하는데다가 이후 부끄러워하며 방금 한 말은 잊어달라고 하는걸로 봐서는.. 다만 [[홍시영|어떤 쌍년]] 때문에 기억이 소거되었다. 그래도 추후에 캐롤리엘이 기억 복원 약물을 완성하면 연애 플래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석봉은 슬비를 짝사랑하고 있는데 과연...-- [[하피(클로저스)|하피]]와는 이마에 뽀뽀를 받았다!!! 아무래도 소영과 한석봉과의 대화에서 하피의 예전의 괴도시절의 긍지를 조금씩 되찾는 모양. 거기다가 한석봉이 성인이었으면 하피가 꼬셔봤을 거라는 언급을 직접적으로 한다! 하피가 보기에는 석봉이가 꽤 귀여웠던 모양. [[티나(클로저스)|티나]]와는 다른 캐릭터만큼 감정적인 유대관계로는 엮이지는 않으나 그녀가 인격의 과부하로 쓰러지기 직전이 되자 얼음팩으로 발열을 식혀준다. 그런데 이게 농밀한 [[스킨십]] 같은 모습이었는지 재해 복구 지역에서 열이 달아오른 티나가 한석봉을 만났을 때 다시 얼음팩으로 머리를 식혀달라 요구하지만 한석봉이 기겁하면서 얼음팩만 주고 그때는 긴급상황이었으니까 어쩔 수 없이 해준 거고 지금은 직접 하라면서 손사래친다. [[바이올렛(클로저스)|바이올렛]]과는 서민 문화를 전혀 몰랐던 그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준 셈이 되며, '''박식하다'''라는 말을 듣는다. ~~나중에는 게임까지 추천해줬다...~~ ~~이렇게 또 하나 동료를 늘려가는 덕후들~~ 또한 바이올렛은 한석봉의 정의관을 높게 사 늘 한석봉을 본인 곁에 두고 싶어한다. 무려 '''소유'''를 하고 싶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