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석봉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1990년대]] 진공청소기[* 대우전자 '싹싹이'] 광고에서는 어머니가 청소를 하니 글을 써야 하는데 청소기 안으로 휘말려 들어가 버렸다. [[KT]]의 [[olleh|올레]] 광고에 등장했다. 올레 버전의 한석봉은 어두운데도 떡을 세 줄이나 자르는 실력을 보여줘 서예가가 아닌 [[떡집]]을 개업한다는 내용. [[불멸의 이순신]]에서 [[술집]] 주인이 술값을 요구하자 글씨를 써서 획 던져 주고 가는 장면이 있다는 소리도그야말로 걸어다니는 [[미다스의 손]]. 여기서는 짓궂은 성격이지만 일단 [[류성룡]]과 비슷한 사상을 가진 사람으로 나온다. 배우는 [[박동빈]]. [[야인시대]]에서 [[독사(야인시대)|독사]] 역을 맡았다.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명곡 '석봉아'는 가사의 화자가 석봉의 어머니다. 후렴에 연달아 '석봉아'를 후크송처럼 반복하는데 [[붕가붕가 레코드]]의 자체 인터뷰 글에서는 [[조까를로스]]의 옛 이름으로 보이는 '조가락로'라는 인물과 석봉의 교류가 있었다는 기록에 근거해 옛 친구를 그리워하는 내용이라고 해석했다. 앨범 발매 공연에서는 [[김간지]]가 폭풍 랩 뒤에 완벽한 [[궁서체]]!라며 [[두루마리]]를 펼치는 장면도 있었다. 그때의 랩 가사는(앨범에 들지는 않았다.) '[[붕가붕가 레코드]]의 지속 가능한 딴따라질'에 기록되어 있다. 웹툰 [[트라우마(만화)|트라우마]] 290화에서도 등장했는데 상술한 한석봉의 낙하산 과정을 풍자한 것으로 추정되는 묘사가 나왔다.[[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2052&no=290&weekday=sun|#]] [[시키면 한다! 약간 위험한 방송]]에서도 한석봉과 어머니를 직접 따라 해봤는데, 결과는 양쪽 다 좋지 않았다. 해본 결과 한석봉은 글씨가 삐뚤어지고, 어머니의 가래떡도 썰다 말듯이 이상해졌다. [[근육조선]] 2부에서 등장하지만 상술한 바와 같이 능력이 없음이 고증되었고 그때문에 글을 잘 지으나 음주가 과한 정철과 콤비로 묶여 조선팔도를 돌아다니면서 백과사전을 쓰는 일을 맡는다. 그 외에, 90년대 옛날 개그 중 '한석봉 어머니 시리즈'가 존재했다. 주 패턴은 글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석봉에게 어머니가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것. 예를 들어 석봉에게 "너는 이제 한석봉이 아니라 이석봉이다."~~[[콩드립]]의 원조~~라고 한다든가, [[떡국|"나는 떡을 썰 테니 너는 물을 끓여라"]]고 한다든가... [각주] [[분류:조선의 서예가]][[분류:1543년 출생]][[분류:청주 한씨 등제공파]][[분류:1605년 사망]][[분류:개성시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