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수지 (문단 편집) === GS칼텍스 1기 - 현대건설 시절 ===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 1순위로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에 입단, 2006-07 시즌에 [[정지윤(1980)|정지윤]]의 백업으로 활약해 그 시즌 신인왕을 수상했다. 그러나, 2007년 오프 시즌 첫 FA 당시 [[이숙자(배구)|이숙자]]와 [[정대영]]을 영입하면서 강민정과 같이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 보상 선수로 이적하게 된다. 2007-08 시즌에 현대건설의 유니폼을 입고서 [[이숙자(배구)|이숙자]]가 떠난 주전 세터를 맡았지만, [[소포모어 징크스]]와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실망스러운 토스워크를 보여 줌으로 인해, 첫 경기 이후 겪은 11연패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하위로 팀을 추락시켰다. 오죽했으면 연패 기간 중 실업 시절 현대 주전 세터였던 강혜미를 긴급히 인스트럭터로 초빙할 정도였으니.[[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volleybal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1934147|관련 기사]] 결국 2008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권을 목포여상의 세터 [[염혜선]]을 지명하는 원인이 되었고, 이후 2008-09 시즌에는 출전 빈도가 대폭 줄어들게 되었다. 그래도 외국인 선수 활용에서 [[염혜선]]보다 나은 모습을 보이며 2009-10 시즌 [[황현주(배구)|황현주]] 감독의 부임 속에서 당당히 정규 리그 우승을 인도했지만 챔피언 결정전에서 준우승에 그치게 된다. 그리고 이 당시의 모습을 보고는 살짝 아니다 싶어서 결국 2010년 여름 FA 시장에서 현대건설이 공격력 보강을 이유로 흥국생명에서 [[황연주]]를 영입했고 동 시기 인삼공사의 FA였던 [[김사니]]가 흥국생명으로 이적하면서 보상 선수로 흥국을 거쳐 인삼공사로 이적했다. 즉, 현건-흥국 간 [[황연주]] ↔ 보상금+선수, 흥국-인삼 간 [[김사니]] ↔ 보상금+선수라 실질은 인삼공사가 보상 선수를 현대건설에서 받아간 셈이다. ~~그리고 입탈망효과 동시 발동~~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