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승아(강사) (문단 편집) == 특징 == 본인이 '논리변태'라고 할 정도로 연역논리학을 중시하며[* [[석치수]] 강사는 '논리마녀'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언어와 논리의 사고를 통합하려는 강사들 중 하나[* 이전에는 언어 따로 논리 따로인 강사들도 많았다.]이다. 언어논리는 글의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해도 논리학만 체화한다면 언어논리 고득점으로 갈 수 있다는 주의이다. 어려운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타 강사들과 기출문제 난이도를 평가하는게 [[박승동#s-4|다르다.]][* 최근의 수험생들은 2022년을 역대급 고난이도로 평가하지만 한승아 강사는 2007, 2008년, 2021년 문제를 최고난도로 평가한다. --그 때는 시험시간이 80분일 때니 실전체감난도는 정말 극악이었을듯하다.-- 2022년 5급공채 문제도 2021년 5급공채에 비해서 어려운 것이 아니며, 난이도가 비슷하다고 평하기도 한다. 또한 타 강사들은 2018년부터 논리와 독해의 결합이 이루어졌다고 이야기하는 반면 본인은 그 이전에도 원래부터 그랬다고 하는데 기출을 잘 살펴보면 한승아 강사의 말이 맞음을 알 수 있다.[* 그 때문인지 매년 --집피셋이지만-- 실제 당해년도에 기출된 문제를 보고 '역시 나야! 내가 강조한게 다 나왔네!'라고 한다고 한다. 다만 집피셋인데다가 헌법을 공부하지 않은 세대여서 시험장에서의 긴장감은 본인이 못 느꼈을 수 있다는건 인정하고 시험 이후 수강생들의 느낌은 묻는 편이기는 하다. 허나 난이도에 대해서는 수강생들 느낌보다 본인의 판단에 따르며 그 다음 년도 기초입문, 기본강의 때 뼈때리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br]또한 한승아 강사가 언급한 2007년, 2008년 문제들을 보면 지문 자체가 논리학적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선지에서도 충분조건이나 필요조건 등을 나타내는 표현이 심심찮게 등장하는 편이다.] 그리고 이 강사도 [[석치수]] 강사만큼은 아니지만 PSAT계의 [[황종휴]]라고 불릴 정도로 수업시간이 긴 편이다.[* 같은팀의 [[이나우(PSAT)|이나우]] 강사보다는 확실히 회당 수업시간이 긴 편이다. 2022년 대비 5급 핵심강의도 정해진 기간 내에 2016-2021 기출문제에서 2016-2017 기출문제를 커버하지 못해 결국 전년도 강의 영상으로 해당부분을 돌렸다.] 기본강의 때 잠깐 썰푸는거 빼고는 썰도 길지 않으며, 수업을 열심히 하는 스타일인데도 전해주고 싶은게 많아서인지 제법 수업시간이 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