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시 (문단 편집) ==== 대우(對偶) ==== 대장(對仗), 대구(對句), 우구(偶句), 우대(偶對)라고도 하나 대구나 우구의 표현은 출구와 대구의 대구와 혼동될 수 있기에 대우나 대장이란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 율시의 경우, 함련과 경련은 출구(각 련의 제1구)와 대구(각 련의 제2구)가 짝을 이뤄야한다. 형식상으로는 대응되는 단어의 품사, 문장성분, 두 구의 문장구조가 일치해야 되고, 내용상으로는 (당연하지만) 서로 연관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에도 제한이 있는데, 의미가 비슷한 단어를 써서(예를 들어 海와 浪, 朝와 早) 대구를 만들면 에세이를 쓸 때 비슷한 단어를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취급을 당한다. 수련, 미련은 대우를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 이는 전술했다시피 배율에도 적용] 절구의 경우 대우를 기구와 승구가 대우를 이루거나 전구와 결구가 대우를 이룸이 원칙이나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유수대라고 하여 두 구가 하나의 문장처럼 이루어지는 경우 대우를 한 것으로 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