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식대첩2 (문단 편집) ==== 끝장전 ==== * 다섯 가지 닭 부위 가운데 한 가지를 골라 음식 만들기. * 특수룰은 '''팀원 가운데 한 사람만 요리할 수 있다.''' * 두 지역 모두 '''[[닭가슴살]]'''을 선택했다.[* 이에 지켜보는 북한팀은 두 팀 모두 닭가슴살을 퍽퍽한 식감 등을 들어 선택을 잘못했다며 걱정하였고 다른 지역 팀들도 차라리 닭다리를 선택했어야 했다는 평을 했다.] ||<-3> '''{{{#white 닭 부위별 음식 만들기}}}''' || || '''{{{#white 지역}}}''' || '''{{{#white 요리}}}''' || '''{{{#white 결과}}}''' || || '''전북''' || 닭구이[br]채소냉채 || '''승''' || || '''제주''' || 닭가슴살 물튀김[br][[닭볶음탕]] || 패 || * 제주의 김정호 도전자는 엄청난 자신감을 표출하면서 요리를 15분만에 완성하고 정리까지 싹 끝마치는 여유를 보였다. 뒤에서 지켜보던 김동익 도전자에 따르면 조류를 다루는 식당을 한 경험이 있어서라고 한다. 하지만 물튀김은 일종의 닭 샤브샤브 요리지만 육수에 후추만 달랑 넣은 것이라 이게 완성된 요리가 아니지 않냐는 말을 들었다. 결론적으론 후추가 너무 과했고, 닭볶음탕은 닭가슴살을 찢어서 넣은 탓에 식감 문제가 지적되었다. * 이번회가 끝나고 시청자게시판이 떠들썩했다. 전북대표는 조금 서툰듯한 인상을 주었고, 제주대표가 더 빠른 시간에 두 가지 요리나 끝내서 누구나 제주대표가 이길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의외로 전북대표가 이긴 것. 때문에 미모로 이슈가 된 전북대표를 계속 잡고 가기 위해서 제주대표를 떨어뜨린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이게 억측이라고만 보기도 그런 것이 끝장전의 심사평이 각각 한두마디만 하고 넘어가버렸고, 전체적으로 실컷 제주대표를 띄워주다가 갑자기 전북대표가 더 낫다고 말하는 바람에 스스로 논란을 키웠다. 그러나 방송에 나온 부분만을 토대로 추측해보아도 제주도 팀의 지적은 2개, 전북 팀의 지적은 1개였다. 또한 서울 팀의 직전 인터뷰로 이미 제주도 팀의 실책을 충분히 지적했다고 생각할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