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식대첩2 (문단 편집) ==== 끝장전 ==== * 주제는 '''[[맷돌]], [[콩]], [[녹두]]를 이용한 음식 만들기'''. * 특수룰은 '''5분마다 두 팀원이 교대로 요리하기'''. ||<-3> '''{{{#white 맷돌, 콩, 녹두를 이용한 음식 만들기}}}''' || || '''{{{#white 지역}}}''' || '''{{{#white 요리}}}''' || '''{{{#white 결과}}}''' || || '''전북''' || 녹두전[br]콩죽 || 패 || || '''경북''' || [[콩국수]][br]녹두찰편 || '''승''' || * 경상북도팀은 30분중 초반 15분을 맷돌과 씨름하는 바람에 날렸다. 처음에 물을 붓지 않고 찹쌀을 가는 바람에 쌀이 맷돌에 달라붙었고, 이를 전부 일일이 씻어내고, 그 부족한 시간에 콩은 두번 갈아야 된다며 시부모님의 전통 방식을 고집하느라 시간이 소모되었다. 또 한번 가는 통에 콩국수는 완성되었지만 녹두찰편은 결국 익지 않은채로 내놔야 했다. 반면 전라북도팀은 한번도 맷돌을 사용한 적이 없다고 했지만 그럭저럭 잘 사용하면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넉넉했다. 하지만 모양이 안나오는 바람에 마지막에 다시 익힌 녹두전은 덜익었고, 정정희 도전자가 괜찮다고 생각한 죽은 죽이 아닌 밥으로 만든 바람에 심영순 심사위원의 비판만 받았다.'''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저렇게 되직한 콩죽은 처음 먹어봤습니다.''' 또한 쌀도 익지 않았다. * 모두다 성공적인 음식을 내놓지 못한 상황에서 그나마 콩국수 콩국 맛을 살려낸 경상북도가 극적으로 끝장전에서 이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