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식대첩4/참가자 (문단 편집) == 북한 == [[파일:external/post.phinf.naver.net/mug_obj_147347442262959781.jpg|width=500]] >'''“비밀의 맛, 북한 음식 고수팀”''' >'''상위 1% 전속요리사와 북한 전통음식 명인의 실력을 보여준다!''' 시즌4 북한팀의 지역 고수는 윤종철[* 북한의 3대 국영식당 [[옥류관]]에서 근무했다. [[TV조선]]의 [[애정통일 남남북녀]]의 출연하는 김은아씨의 양아버지. 고향은 [[온성군]] 출신이다.] 고수와 이명애 고수다. 팀명은 ''''북한 음식 고수팀\''''. 1화에서 호흡이 잘 안 맞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회별로 유독 간이 짜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 역대 시즌 북한팀들과 상당히 성적이 대비되는데 역대 시즌의 북한팀들은 탈락한 회차를 제외하면 한번도 하위권을 간 적이 없었다. 시즌2에서는 3위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었으며, 시즌3의 경우엔 우승도 2번하였고 준결승 직전까지 갈 정도였다. 반면 이번 시즌의 북한팀은 시즌2의 최약체 팀이었던 전북과 비슷한 행보를 보였다. 시즌2의 전북팀은 오모가리탕으로 딱 1번 상위권에 오른 것을 제외하고 항상 하위권이었고, 제주와의 끝장전에서 겨우 살아남았으나 경북과의 끝장전에서 결국 탈락하고, 곧바로 다음 주 패자부활전을 치렀으나 부활 실패했다. 시즌 4의 북한팀도 마찬가지로 우메기 호박떡과 인삼정과로 딱 1번 상위권에 오른 것을 제외하고 항상 하위권이었고, 경남과의 끝장전에서 겨우 살아남았으나 서울과의 끝장전에서 결국 탈락하고, 곧바로 다음 주 패자부활전을 치렀으나 부활 실패했다.[* 여담으로 시즌3의 제주팀도 은근히 비슷한 모습을 보여줬다. 자리돔 된장 물회로 딱 1번 상위권에 오른 것을 제외하고 상위권에 들지 못했고, 충북과의 끝장전에서 겨우 살아남았으나 서울과의 끝장전에서 결국 탈락하고, 곧바로 다음 주 패자부활전을 치렀으나 부활 실패했다.] 타 지역 고수들에게 요주의 경계대상으로 꼽혔던 시즌2,3의 북한팀과는 천지차이. 경력상으로는 역대 북한팀들 중 가장 눈에 띈다는 걸 감안하면[* 무려 북한의 국영식당 출신과 지역명인도 아닌 국가지정 명인이다.] 의아한 결과라는 평이 있는데 이는 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했다. 두 사람이 서로 자신의 요리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나서인지 첫 회부터 두 참가자의 호흡이 그다지 잘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계속 지속적으로 보였다. 한식대첩 전 시즌을 통틀어 우수한 성적을 받았던 팀들이 호흡이 좋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예정된 수순. 약간의 변호를 해주자면 명백한 잘못인 간을 제외하곤 북한팀이 안 좋은 평을 받은 회중에서 본인들이 연습하던 재료들과 본 조리에서 주어졌던 기본 재료가 영향을 줄 정도로 차이가 있었다. 예를 들어 5회차의 가자미찬묵은 연습했던 한천과는 달리 응고력이 강했고 6회차의 홍사면에서 쓰였던 고추가루는 매운 정도가 훨씬 강했다.[* 특히나 2회차의 전남팀, 8회차의 강원팀 역시 맵다는 평가가 있었기에 고추가루가 일반적으로 쓰는 제품보다 훨씬 매웠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전남, 강원팀은 완성 전 중간 시식에서 지적을 받아 이를 보완하는 데 성공했고, 북한은 완성 이후 지적을 받았기에 보완이 불가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