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양고속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사고 == * 2013년 10월 15일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봉담방향 오산휴게소 부근에서 대형화물차와의 추돌사고로 운전기사가 숨지고 승객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536970|#]] * 2020년 7월 4일 13시 경,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죽전휴게소]] 부근에서 버스전용차로로 진입한 그랜저 차량과 한양고속 시외(직행)부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랜저 차량은 일반차로의 정체를 늦게 인지하고 긴급제동경보장치가 작동하면서 버스전용차로로 치우쳐 정차했다. 하지만 최대속도로 주행하던 한양고속 차량은 [[갑툭튀]]한 그랜저 차량을 발견하고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이미 늦었다. 대형차량의 특성상 제동거리가 길어서 그랜저 차량에 크게 추돌했다. 한양고속 측은 대인접수를 조치했으며 그랜저 운전자는 면허취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대한 교통사고가 발생 시 피해차량 측에서 대인접수를 시행하면 1인당 벌점이 5점이다. 피해차량인 한양고속은 시외(직행)부 소속인데다가 일반등급의 차량이 만석인 경우, 승객과 버스기사를 포함한 46명에다가 5점을 곱하면 무려 230점의 벌점 폭탄이 생기며 1년에 벌점이 120점을 초과할 경우 면허가 취소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갈 수 있다.] 놀랍게도 그랜저 운전자는 버스전용차로로 피한 뒤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는 것이다. 만약 정체를 피하기 위해 버스전용차로로 잠시 진입했다면 악셀을 끝까지 밟아 속도를 냈더라면 추돌사고를 피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면허취소 대신 약한 벌점과 범칙금으로 끝낼 수 있었다는 누리꾼들의 의견도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1gbj8z_heY|#]] * 2023년 3월 22일 아침 8시 반 경,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동탄JC]] 부근의 버스중앙차로에서 주행을 하고 있던 [[대원고속]]의 [[평택 버스 6600|6600번]] 직행좌석버스를 상대로 후행으로 온 한양고속의 고속버스가 경적을 울림에도 속도를 올리지 않자, 2차로를 통해 추월을 하다가 차량의 옆면으로 '''밀어버리는''' 사고를 일으켜 [[보복운전]]을 저질렀다. 양쪽 버스 모두 파손됐고, 이 사건으로 총 운전기사와 승객을 포함해 4명에 부상자가 발생했다.[[https://v.daum.net/v/20230324122403483|#]] [* 원인 자체는 KD 운송그룹의 고질적인 문제인 [[KD 운송그룹/문제점 및 비판#s-3|저속 주행 문제]]다. 평소에 버스중앙차로에서 같이 주행하는 '''KD 운송그룹 이외의 모든''' 고속·시외·광역버스업체가 [[공공의 적|하나같이 불만을 갖고 있고]], 버스보다 더 빠른 속도로 달리는 승용차 추월차로로 넘어가서 추월해야 하는 위험한 상황(다만 이는 버스회사들이 운행 시간표를 너무 빡빡하게 채워넣어 승객 안전을 담보삼고 운전하고 있는것도 문제가 많다.)이 벌어져도 KD 운송그룹에서는 전혀 개선하지 않고 있다가 발생한 사건이라서, 사건 발생과 별개로 KD 운송그룹의 고속도로 내 저속 주행 문제도 문제 삼는 의견도 수면 위로 올라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