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영애 (문단 편집) == 음반 목록 == ||<-5>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한영애1집.jpg|width=100%]]}}} || || '''{{{#fff 발매일}}}''' || '''{{{#fff 타이틀}}}''' || || 1986년 || 1집: 여울목 || >한영애의 첫 앨범으로 [[한돌]]이 작사·작곡한 "여울목"이 타이틀곡. 그 외 [[엄인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도시의 밤", [[이정선(1950)|이정선]]의 "건널 수 없는 강"도 수작으로 꼽히는 곡들. ||<-5>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한영애_2집.jpg|width=100%]]}}} || || '''{{{#fff 발매일}}}''' || '''{{{#fff 타이틀}}}''' || || 1988년 || 2집: [[바라본다]] || [include(틀: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순위=33,연도=1998,순위2=19,연도2=2007, 순위3=17,연도3=2018)] >한영애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앨범으로 '한영애'하면 떠오르는 대표곡 대부분이 수록되어 있다. 한영애 고유의 보컬 정체성도 획득한 앨범. [[윤명운(가수)|윤명운]]이 작사·작곡한 "누구 없소"나 [[엄인호]]가 작곡한 "루씰", 이승희가 작사/작곡한 "코뿔소" 등 한영애의 대표곡들이 대거 발표되었다. [[유재하]]가 만든 "비애"도 수록. 타이틀 곡이자 [[김수철(가수)|김수철]]이 작곡한 "바라본다"는 후덜덜한 에피소드가 있다. 코러스에 참여한 사람들이 [[우순실]], [[전인권]], [[김현식]], [[정윤정]], [[박주연]], [[김련]], [[윤명운(가수)|윤명운]], 홍찬숙, 정정은 등 '올 스타'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을 거물들. 한영애가 이들에게 코러스를 녹음해달라고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어떤 영문인지 해당 음악가들이 녹음시간에 맞춰 스튜디오에 입장했다고 한다. 음반의 슬리브를 보면 이들 모두가 모여 사진을 찍은 것을 볼 수 있다.[* 2013년 5월 22일 엠넷의 "봄여름가을겨울의 숲"에서 밝힌 내용이다.]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17위에 선정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5>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한영애3집.jpg|width=100%]]}}} || || '''{{{#fff 발매일}}}''' || '''{{{#fff 타이틀}}}''' || || 1992년 || 3집 한영애 1992 || >한돌이 작사·작곡한 "조율" 은 한영애의 또다른 대표곡으로 꼽힌다. 모던 포크와 락을 시도한 앨범. ||<-5>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한영애라이브.jpg|width=100%]]}}} || || '''{{{#fff 발매일}}}''' || '''{{{#fff 타이틀}}}''' || || 1993년 || 라이브 앨범: 아.우.성. || >[[63빌딩]]에서 열린 한영애의 단독 콘서트 실황을 수록한 앨범. [[신대철]], [[신윤철]] 형제, [[송홍섭]], 김효국 그리고 전설적인 드러머 배수연 등 후덜덜한 뮤지션들이 세션으로 참여하여 최고의 연주를 들려주었다. 색다른 맛을 풍기는 "조율", 대곡 "바라본다" 브리티시 록을 연상시키는 신대철, 윤철 형제의 트윈 기타연주가 특색있다. 11월의 키보디스트 김효국의 해몬드 올겐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한영애의 마성적인 보이스가 극도의 음악적 만족을 선사했다. 현장의 생생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라이브 수작. 2014년 8월 6일에 재발매되었다. ||<-5>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한영애4집.jpg|width=100%]]}}} || || '''{{{#fff 발매일}}}''' || '''{{{#fff 타이틀}}}''' || || 1995년 || 4집: 불어오라 바람아 || [include(틀: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순위=48,연도=1998)] [include(틀:100BEAT 선정 90년대 베스트 앨범, 순위=77)] >대중적으로는 전작들 만큼의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나 '그윽하고 향기로운',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였다. 기타리스트 [[이병우]]와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앨범. 2014년 8월 6일에 재발매되었다. 2010년 음악웹진 100BEAT가 선정한 [[100BEAT 선정 베스트 앨범 100|1990년대 100대 명반]]에서 77위에 랭크되었다. ||<-5>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한영애5집.jpg|width=100%]]}}} || || '''{{{#fff 발매일}}}''' || '''{{{#fff 타이틀}}}''' || || 1999년 || 5집: 난.다 || >한영애가 가진 포크와 블루스의 정서에 현대적인 테크노 음악이 결합된 독특한 형태의 앨범. "봄날은 간다"의 리메이크가 유명하다. ||<-5>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한영애비하인드타임.jpg|width=100%]]}}} || || '''{{{#fff 발매일}}}''' || '''{{{#fff 타이틀}}}''' || || 2003년 || Behind Time 1925-1955 a memory left at an alley || [include(틀:100BEAT 선정 2000년대 베스트 앨범, 순위=59)] >"[[봄날은 간다]]"의 리메이크가 주목 받으면서 우리 옛 가요 300곡 중에서 14곡을 골라 리메이크 했다. 2010년 음악웹진 100BEAT가 선정한 [[100BEAT 선정 베스트 앨범 100|2000년대 100대 명반]]에서 59위에 랭크되었다. ||<-5>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한영애6집.jpg|width=100%]]}}} || || '''{{{#fff 발매일}}}''' || '''{{{#fff 타이틀}}}''' || || 2014년 11월 26일 || 6집 샤키포 || >총 10곡이 실려있으며 타이틀곡은 "샤키포"와 "너의 편". 수록곡 중 "바람"이 드라마 OST에 실려 음원으로 새로 발매되었다. 기존의 스타일과는 좀 다른 음악들을 선보였는데,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한영애는 판을 깔았고 그 판 위에서 작업에 참여한 뮤지션들과 함께 노는 자리이며 다음 앨범에서는 자신의 음악을 하겠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