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유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45화 후반에 첫등장. 요한이와 마찬가지로 흑막에 의해 10년 동안 감금을 당한 사람이다. 도요한이 이다정을 지켜내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다면 이쪽은 이다정을 죽여야 한다는 의무감을 가지고 있다. 한유다도 성격이 많이 맛이 갔으며 신체능력 또한 도요한보다 강하다.[* 도요한은 한유다한테 제대로 유효타를 먹이지 못한 채 발로 도요한의 뼈를 뿌러트려 그대로 리타이어 시켜버린다.] 그리고 감금을 당했을 때 도요한과 달리 10년 동안 피아노와 그림만 그리고 살았다. 46화 기점으로 이다정이 있는 반으로 전학 온다. 학생들의 평을 보면 요한처럼 상당히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 하지만 한 쪽 귀가 아예 안 들린다고 한다. {{{#!folding [스포일러 주의] 91화에서 [[도요한]]과는 형제사이 라는 것이 밝혀진다.[* 다만 친형제가 아닌 이복형제다.] 그리고 본명이 최혜성인 도요한과 마찬가지로 그 또한 한유다가 본명이 아니다. 본명은 최유성. 101화에 어떤 누나의 집에 갔다가 뭔가를 마시고 기절한다. 136화에서 김문성에게 칼을 맞고 죽는다. 자신을 병원으로 데려가는 [[도요한]]에게 '''구해주러 와서 고마웠어, 혜성이 형. 이젠 안녕.''' 이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다. [* 기억을 잃은 후에는 단 한 번도 도요한을 형이라고 부르지 않았다. 둘이 형제라는 것을 안 뒤에도 적대적인 태도를 바꾸지는 않았다. 숨을 거두기 직전에 도요한이 자신의 형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죽은 것이다. ---최유성 이자식아 돌아와ㅜㅜㅠㅠ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