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자도둑 (문단 편집) === 15권~20권 4개의 성 === 레전드 업데이트로 캐논슈터, 메르세데스, 데몬슬레이어가 추가된 이후로, 그들이 등장하여 개입하는데, 얼음의 성 : 아이스 나이트의 성을 모티브로 하였고, 아란과 에반이 수련 중 아란이 멋대로 아이스 나이트를 상대하러 갔다가 힘의 유혹에 넘어가 투구를 쓰고 아이스나이트가 된다. 이 때 엘레오노르의 부탁[* 프란시스가 인형술로 만들어낸 이피아를 진짜인 줄 속았다]으로 이피아를 살리기 위해 온 반레온이 아이스나이트와 치열하게 싸우나, 이피아가 가짜임을 눈치채고 돌아가고, 결국 도도를 유혹에서 구해내어 아이스나이트는 무너진다. 천상의 성 : [[천상의 크리셰]]와 마이스터빌을 모티브로 하였고, 대장장이들이 천상섬의 도움으로 최고의 마스터즈가 되었으나, 그 중 천상의 보석을 받은 마스터의 불만으로[* 다른 마스터들이 받은 도구인 헤머나 불씨 같은 건 모두 영원히 쓸 수 있고, 천상의 약초도 땅에 심어서 계속 자라게 하면 영원히 쓸 수 있지만, 자신이 받은 보석은 한 번 팔아버리면 그걸로 끝이니까 불공평하다고 말한다. 엄밀히 말하면 보석도 소모품은 아니지만 약초 처럼 불릴 수가 없고, 헤머나 불씨 처럼 무언가를 만드는 도구로써 활용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영원히 쓸려면 전시회 같은 걸 열거나 하는 수준으로는 제대로 수입이 안 나오니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건 가장 떨어지는 건 맞다. 차라리 보석을 횔씬 아름답고 정교하게 세공할 수 있는 도구를 줬다면 어땠을까 싶은 부분] 멋대로 천상섬의 보석을 훔치는 바람에 천상섬의 존재들이 악에 물든다. 헤파이스토스의 후손인 헤미가 성스런 헤머를 이용해 크레르크세스를 상대하는 도중, 이 때 나타난 [[데몬슬레이어(메이플스토리)|데몬슬레이어]]가 제압하나 최후의 일격에 도도가 당하고 가까스로 육체는 살렸으나 '''도도의 영혼이 저승으로 떠나고만다.''' 죽음의 성 / 제왕의 성[* 당시 이미 아카이럼에게 빼앗겨 지하세계로 추락했고, 이 때 마지막 전투에서 힐라는 [[프리드(메이플스토리)|프리드]]에게 치명상을 입고 함께 떨어져 오르카는 스우를 시켜 그녀를 구하게 하지만 오히려 힐라는 스우를 잡아둔다][*스포일러2 사실은 스우가 자신의 육체를 보관해놓은채로 힐라의 몸을 빼앗아 힐라 행세를 하며 죽은 영혼들을 스켈레톤 병력으로 만들어 세계정복을 꿈꾼 것. ~~누나~~언니 오르카에게 불만이 많이 쌓여있었다. 참고로 당시 초기에 스우는 여성이라는 설정이었다] : 저스티스 업데이트로 등장한 팬텀이 나타나고, 오르카가 블랙윙 기지에 나타나 상관임을 자처하며,[* 블랙윙은 원래 오르카가 수장이다] 메이를 인질로 쓰는건 [[엘레오노르(메이플스토리)|너]] 다운 치사한 수법이라고 폄하한다. 그리고 죽음의 성에 직접 나서려하는 이유가 쌍둥이 여동생[* 스우의 초기 설정은 여성이었다] 스우 때문이라고 말하자 오르카는 분노하며 한번만 더 그런 헛소리 했다간 가루로만들어버리겠다고 말한다. 저승의 입구에서 들어가기 위해선 가면이 필요한데 데몬슬레이어가 몸을 주기로 약속하여 가면을 받은 뒤에, 데몬족[* 단순한 마족이 아닌 어둠을 지배한다고 하며, 작중에서 데몬족은 단 3명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데미안과 데모나(데몬의 약혼자이며, 원작의 데슬 여캐 일러를 가져왔다)]이기 때문에 몸을 뺏기지 않고 나온다. 한편 오르카는 자신을 구하러 온 스우를 잡아놓고 병력을 모으는 정신나간 힐라로부터 스우를 구하기 위해서라도 왔다가 오히려 힐라의 함정에 빠져 죽을 뻔 하나 도도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다. 그 후 오르카의 도움으로 손에 넣은 예언서에는, 저승에서 나갈려면 예언서에 적힌 빛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한다.[*스포일러3 프리드의 지팡이를 뽑아 빛의길을 열면 아스완이 다시 지상세계로 올라간다, 그러면 결과는 스우의 병력에게 지상세계가 침공당할게 뻔한 결과] 힐라는[*스포일러4 사실 진실은 오히려 스우가 힐라의 몸을 빼았고 스스로가 지배자가 되고자 하였다] 죽은 자들을 스켈레톤 병사로 만들어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오르카, 데몬, 팬텀은 셋이서 함께 힐라를 쓰러뜨리러 나아가고,[* 원작과는 달리 아리아를 죽인건 스우가 아닌 힐라라는 설정이기 때문에, 이들은 모두 힐라라는 공동의 적을 앞에 두고 협력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에 데몬은 우린 아스완의 평화 같은 거랑 거리가 먼 존재들이라 하고, 팬텀은 오르카와 데몬에게 너희들이랑 한 편이 된건 어이가 없다고 말하고, 오르카는 힘을 합치는 건 이번만이라고 말한다] 도도일행은 프리드의 지팡이를 뽑으러 가기로 한다. 하지만 진실은 '''빛의 길의 의미는 프리드는 마지막에 간신히 아스완을 지하세계로 떨어뜨렸으나 그 지팡이를 뽑으면 아스완이 통째로 원래대로 현실 세계로 솓구친다. 이 경우 죽은 자들의 영혼으로 만들어 준비해둔 스켈레톤 부대에게 지상세계가 공격당하고, 세상은 어둠에 뒤덮이게 된다는 것.''' 이를 보게 된 스우는 힐라의 몸을 빼앗아서 자신의 영혼을 힐라의 몸에 두고, 자신의 신체는 따로 보존해두었다.[* 원작에서 스우의 육체는 팬텀에게 당해 보관되고 있었다. 이를 어느정도 고증한 듯 하다] 예언서의 찢어진 부분을 읽으면서 잡힌 쪽은 정반대였다는 진실을 밝히며 본래의 몸으로 돌아온 스우의 말을 듣고, 진실을 알게 된 오르카, 데몬, 팬텀은 도도에게 달려가 막으려하나 이미 도도는 프리드의 지팡이를 뽑아버려 한 발 늦었고,[* 프리드의 지팡이가 있는 곳으로는 예언서의 인물인 도도만이 들어갈 수 있었다. 그 외 인물은 금세 불화에 빠지게 된다] 결국 지하세계가 지상으로 쏟구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