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자마루/던전 (문단 편집) == 6급 == [[파일:attachment/한자마루/던전/6rmqejswjs.jpg]] '''장강촌'''이 배경인 던전. 중국에서 모티브를 따 온 것으로 보이며 대체적인 던전과 마물의 디자인, 던전의 BGM까지도 중국풍이었다.[* 아마도 중국의 [[장강]]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 장강촌과 5급의 무장성은 일반 필드의 BGM을 공유했는데, 이 BGM이 매우 좋아서 호평을 받았었다. 한자마루 나우콤 버전에서는 사운드 파일만 hpk 파일이 분해되어있다. 그리고 6급부터는 보스들의 BGM이 캐릭터 선택창의 BGM으로 바뀌었다. 6급 초반부를 제외하면 일반 던전 셋에 합체자 던전 둘, 일반 던전 셋 중 후반부에 한 던전은 보스 두 마리로 구성되어 7급까지만 해도 조금씩 달랐던 던전의 틀이 거의 다 잡혔다. 합체자 던전이 초반부 중반부 후반부 다 1개씩만 있었던 7급과는 차이가 생겼다. 한 던전에 보스가 두 마리인 던전은 한 보스는 위, 한 보스는 그 아래에 위치하게 해서 플레이 하기에 더 편하게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일반던전들의 방의 배열 순서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7급까지만 해도 방이 나오는 순서가 정해져 있었다면 6급부터는 제일 처음 시작하는 방과 보스 방은 위치가 고정이지만 그 사이의 방들의 위치가 무작위로 바뀌는 던전이 생기기 시작했다. 소소한 차이다. * '''장강촌 1번가''' 중국이라 그런지 강시를 모티브로 한 마물들이 나타난다. 탱탱이 시리즈 중에 한 마리인 탱보도 이 던전에서 등장한다. 이 던전에서 처음 등장하는 마물 뽕뽕이는 상당히 거슬리는 마물인데, 우다다 달려오는 건 어찌 피한다 하지만 달려와 놓고는 대뜸 캐릭터를 넘어서 점프한다! 때문에 달려오는 녀석에게 스킬을 썼다가 캐릭터의 뒤로 넘어가 버리는 바람에 아까운 스킬만 날리고 얻어맞는 경우도 있었다. 남자로 보이는 데 어찌 탱탱이 소리로 들린다.(..)게다가 특정 장소에서 공중을 떠다니는 버그도 있었다. 보스 거대 콩콩이와 거대 콩목이는 독가스를 날리는 공격 외에는 별로 위협적이지 않다. * 등장 마물 : 탱보, 뽕뽕이, 콩목이, '''(보스)거대 콩콩이, (보스)거대 콩목이''' * 한자 : 界(계),朴(박),英(영),才(재),陽(양),單(단)[* 6급 던전인데도 홑 단(單)은 준4급 한자이다.],庭(정),頁(혈)[* 부수자][* 여담으로 머리 혈(頁)은 준특급 한자이다.],'''見(견)[* 6급 던전인데도 볼 견(見)[* '뵐 현' 으로 읽기도한다.]은 준5급 한자이다. 부수자로 나온듯 하다.],園(원)''' * '''장강촌 대피소''' 합체자 던전이다. 귀여운 알용이들이 대거 등장하는 던전. 아직 알에서 다 깨어나오지 못했는지 알 껍데기를 입고 머리에 알 껍데기 조각을 얹고 다닌다. 귀엽고 약해서 별 것 아니어 보이지만 쟤네들, '''용'''이다. 자라서 이 급수의 마신처럼 거대하게 되는지는 불명이다. * 등장 마물 : 알용이 * 한자 : 李(리),注(주),信(신),戰(전),章(장),親(친) * '''환술사 거리''' 여성형 마물인 콩콩이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콩목이 대신 콩콩이가 나오는 것이라서 콩콩이가 무진장 많이 나온다. 장강촌 1번가와 별 다를 것은 없지만 보스가 문제인데, 보스는 뽕뽕이가 더욱 거대해진 거대 뽕뽕이다. 엄청난 덩치를 앞세워 독가스를 살포하며 달려오기 때문에 느긋하게 플레이 하다가는 신나게 얻어맞는다.[* 미니의 말로는 상한 만두를 많이 먹었다고 한다...] 그래도 맵이 좌우로 넓은데다 발판이 군데군데 있어서 열심히 피하면 금방 클리어 할 수 있는 던전이다. * 등장 마물 : 탱보, 콩콩이, 뽕뽕이, '''(보스)거대 뽕뽕이''' * 한자 : 音(음),樂(악),圖(도),形(형),戈(과)[* 부수자][* 여담으로 창 과(戈)는 2급 한자이다.],死(사),强(강)[* 원래 '強'으로 표기하는게 맞다. '强'표기는 준특급에 속한다.],弱(약),會(회),'''愛(애)''' * '''세로세로 죽림''' 합체자 던전이다. 던전의 이름은 세로세로 죽림이나 정작 대나무들은 가로로 나있다. 후에 나올 가로가로 죽림을 보아 던전이 세로로 길다는 뜻인 듯. * 등장 마물 : 알용이 * 한자 : 省(성),多(다),明(명),分(분),神(신),頭(두) * '''시장 골목''' 배경이 밤이 되어서 건물들에 불이 켜져있다. 보스 메카콩은 무려 처음으로 등장하는 '''날아다니는 보스'''로 이런 날아다니는 보스들은 한자마루 전체를 통틀어서 몇 없다. 저 화면 위쪽으로 날아가면 전사들은 또 죽어난다. 흰색 탄알들을 한번씩 쏘는 것을 잘 피할 수 있다면 그리 힘들지 않다. 하지만 저 탄알들, 빠르기도 빠르고 여러개가 퍼져서 날아가는 형태라서 방어점수 100점을 노린다면 멀리 도망가야한다. ~~[[홍진호|콩이 너무 많다.]]~~[* 심지어 메카'''콩'''의 한자도 '''콩''' 두(豆)자다.] * 등장 마물 : 콩콩이, 뽕뽕이, 문짝이, '''(보스)메카콩''' * 한자 : 野(야),球(구),部(부),示(시)[* 6급 던전인데도 보일 시(示)는 5급 한자이다.],消(소),風(풍),角(각),度(도),永(영),遠(원),'''豆(두)'''[* 6급 던전인데도 콩 두(豆)는 준4급 한자이다. 부수자로 나온듯 하다.] * '''장강 삼각지''' 6급 중반부는 강에 띄워진 배 위에서 싸우는 것 이기 때문에 수상전이다.--어떻게 배가 저 많은 마물을 다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큰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지 말자-- 6급 중반부는 항우마왕과의 싸움이다. 시도때도 없이 달려오는데, 이 게임 내에서 돌진은 진부한 패턴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효과가 매우 뛰어난 공격이라 보면서도 당하고 피해도 당한다. 그리고 항우마왕, 움직이겠다 싶을 때 '''때려도 안 멈춘다!'''폭죽을 던져 못 움직이게 하던지 망쳐야 한다. 게다가 포탄을 쏘아대는 투각귀도 등장하기 때문에 주의하지 않으면 맞는다. 마물 선풍은 또 날아다니기 때문에 짜증을 유발하는데 이 녀석은 또 후반부에 가서도 만나게 된다. 여러모로 난이도 있는 던전. 그래도 잘 뚫고 보스 황금옹마를 만났다면 그냥 피통 많은 항우마왕 한 마리 상대하는 기분으로 상대하면 쉽게 이길 수 있다. 좀 더 안 맞고 클리어 하는 방법은 발판 두 개를 왔다갔다 하며 싸우는 것이다. * 등장 마물 : 옹마, 항우마왕, 투각귀, 투각이, 선풍, '''(보스)황금옹마''' * 한자 : 朝(조),短(단),交(교),代(대),束(속)[* 6급 던전인데도 묶을 속(束)은 준5급 한자이다.],羊(양)[* 6급 던전인데도 양 양(羊)은 준4급 한자이다. 부수자로 나온듯 하다.],牛(우)[* 6급 던전인데도 소 우(牛)는 5급 한자이다. 아마도 마물이 소를 모티브 한 것 으로 보아 나온듯 하다.],習(습),號(호),'''身(신)''' * '''뗏목 공장''' 합체자 던전이다. 알용이들이 알을 깨고 나왔다는 뜻인지 마물들의 이름이 '깐용이'다. 합체자 던전이니 만큼 때리는게 좀 손이 많이 갈 뿐 크게 어려운 것은 없다. * 등장 마물 : 깐용이 * 한자 : 社(사),計(계),和(화),美(미),速(속),童(동),線(선) * '''금보의 뗏목''' 등장하는 마물들이 장강 삼각지때 그 악랄한 구성 그대로이다. 게다가 이 던전, 보스도 짜증난다! 보스 홍투각 머신은 미사일 같은 것을 마구 쏘아대는데 이 미사일이 유도기능이 있어서 계속 쫓아온다. 물론 잠깐 쫓다 사라지는 것도 있지만 진짜로 엄청 오랫동안 사라질 때까지 쫓아오는 녀석도 있어서 도망가려 해도 대부분 결국에는 맞는다. 그런 녀석이 날아온다면 차라리 얌전히 HP를 내어주는 쪽이 편하다. * 등장 마물 : 옹마, 항우마왕, 투각귀, 투각이, 선풍, '''(보스)홍투각 머신''' * 한자 : 番(번),術(술),別(별),各(각),通(통),溫(온),苦(고),書(서),畵(화)[* 원래는 '畫'표기가 맞다. '畵'표기는 준특급에 속한다.],'''第(제)''' * '''메기 여울목''' 배경이 약간 노을 지는 풍경으로 바뀌었다. 투각이 대신 항우, 옹마 대신 철옹마가 새로 들어왔다. 때릴 때 시끄러운 것 빼고 동일하다. 그래도 여전히 항우마왕과 투각귀는 굳건하다(. 여기 나오는 청동옹마와 청투각머신은 후에 나올 더블보스들의 시초이다. 위치 상 청투각 머신을 먼저 처치하고 청동옹마를 처치하는게 편하지만 순서는 굳이 상관 없다. 다만 왔다갔다 하면서 싸운다면 청동옹마를 때릴 때 청투각 머신이 미사일을 날려줄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보스 방 맨 아래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청투각 머신이 있는 발판에서 싸울 때 함정이나 목각인형을 설치하면 아래로 떨어져 버리는 버그가 있었다. * 등장 마물 : 철옹마, 항우마왕, 항우, 투각귀, 선풍, '''(보스)청투각 머신, (보스)청동옹마''' * 한자 : 向(향),發(발),半(반),公(공),共(공),堂(당),近(근),幸(행),'''泉(천)[* 6급 던전인데도 샘 천(泉)은 4급 한자이다.],服(복)''' * '''가로가로 죽림''' 합체자 던전이다. 이름대로 던전은 가로로 진행하는 형식이다. 뗏목 공장과 거의 흡사한 던전. 여담이지만 뗏목 공장과 이 가로가로 죽림, 배경을 잘 보면 벽이 깨져서 물이 새어들어오고 있다! 일부러 저렇게 해놓은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금이 가서 침수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 등장 마물 : 깐용이 * 한자 : 特(특),路(로),運(운),洋(양),放(방),淸(청),孫(손) * '''장강 상류''' 메기 여울목과 등장하는 마물의 구성이 같다. 특이한 점이 이곳의 보스의 이름이 제갈어이다! 후에 나올 공명어도 그렇고 손에 들려있는 부채의 모양도 그렇고 삼국지에 등장하는 [[제갈공명]]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 같다. 제갈어의 공격은 작은 회오리 날리기와 물을 뿜어내는 것 두가지인데 회오리는 바닥에 앉으면 피할 수 있고 물기둥을 뿜는 것은 그냥 가까이 붙어있으면 안 맞는다. * 등장 마물 : 철옹마, 항우마왕, 항우, 투각귀, 선풍, '''(보스)제갈어''' * 한자 : 攵(복)[* 부수자],病(병),開(개),使(사),用(용),古(고),今(금),現(현),在(재),'''系(계)'''[* 6급 던전인데도 이어맬 계(系)는 4급 한자이다.] * '''국경지대''' 여기부터 시작되는 6급 후반부의 모티브는 만리장성+진시황릉으로 추측된다. 배경의 성이 늘어선 모습은 만리장성, 마물들의 모습은 [[병마용]]갱에서 출토된 토우들이 모티브이기 때문이다. 이 던전전의 큰 특징은 6급이 끝날 때 까지 끝까지 플레이어를 괴롭힐 땅꾼창병이 처음 등장하는 던전이라는 점이다. 땅꾼창병의 역할은 6급 후반부의 항우마왕. 이 녀석이 어지간한 보스 만큼이나 위협적인 존재인게, 달려오겠다 싶어 때려도 그냥 계속 달려오는건 예사고 창을 들고있기 때문에 좀 떨어져 있어도 창 끝에 찔려서 데미지를 입는다! 만약 전사같은 경우에는 굳이 피하기 보다 그냥 한 대 맞고 싸우는게 편하다. 폭죽을 던지면 달려오지 못하기 때문에 폭죽을 자주 써 주는 것도 괜찮다. 같이 등장하는 땅꾼 도끼병의 경우에는 도끼를 날려도 그냥 앉으면 피할 수 있기 때문에 별로 위협적이지 못하다. 보스인 공명어는 제갈어 보다 더 어렵다. 불덩이들을 쏘는데 얘네들이 멀리까지 날아오는 데다가 땅에 닿으면 좌우로 갈라지기 때문이다. 그래도 발판 위에 올라가서 싸우면 공명어의 공격을 어느정도 피할 수 있다. 공명어도 제갈어와 마찬가지로 [[제갈공명]]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 등장 마물 : 항우, 땅꾼, 땅꾼창병, 땅꾼 도끼병, 선풍, '''(보스)공명어''' * 한자 : 耳(이)[* 6급 던전인데도 귀 이(耳)는 5급 한자이다.],賣(매)[* 6급 던전인데도 팔 매(賣)는 5급 한자이다. 하지만 반의어인 살 매(買)는 5급 던전에 있다.],勇(용),黃(황),綠(록),失(실),米(미),飮(음),感(감),隹(추)[* 부수자],'''樹(수)''' * '''장강성 상공''' 합체자 던전이다. 이제 이 용들도 어느정도 자란 모양이다. 근데 이 던전이 장강성 상공인데다가 던전 배경이 구름 위 인데 그렇다는 것은 이 용들 하늘 위 구름에서 살고 있다는 것 같다. 하지만 산이 구름 위로 삐져나와 있고 마른 나무가 배경에 보이는 것으로 보아서는 어쩌면 공중에서 구름 밟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단순히 높은 곳 일지도 모른다. * 등장 마물 : 용용이 * 한자 : 意(의),讀(독),集(집),性(성)[* 6급 던전인데도 성품 성(性)은 준5급 한자이다.],聞(문),利(리),禮(례) * '''장강성''' 장강촌 초반에 나왔던 문짝이들과 비슷해 보이는 왕문짝이라는 마물이 새로 등장한다. 비탈길이 많아서 위치를 잘못 잡으면 땅꾼 도끼병의 도끼를 피하기가 곤란해진다. 보스 항우패왕은 다행히 돌진은 하지 않지만 망치를 내리쳐 충격파를 보내는데 이게 범위가 크고 빨라서 발판을 빨리 밟지 않으면 맞기 십상이다. 그리고 보스의 덩치는 큰데 방이 생각보다 좁아 도망가기도 상당히 곤란하다. 은근히 쉬우면서도 어려운 던전. * 등장 마물 : 왕문짝, 땅꾼, 땅꾼창병, 땅꾼 도끼병, 선풍, '''(보스)항우패왕''' * 한자 : 根(근),新(신),列(렬)[* 6급 던전인데도 벌릴 렬(列)은 준4급 한자이다.],是(시)[* 6급 던전인데도 옳을 시(是)는 준4급 한자이다.],由(유),勝(승),果(과),窓(창),始(시), '''昨(작)''' * '''항우족 본산''' 배경이 밤이 된 장강성인데 달이 둥그러니 떠서 비추는 모습이 꽤 예쁘다. 여기 등장하는 철갑땅꾼은 맞을 때 소리가 시끄러운 것 빼고는 일반 땅꾼과 별로 다를 것이 없는 마물이다. 보스인 땅꾼대장의 공격도 바닥으로 전기를 흘리는 공격은 잘 보고 점프해서 피하고, 전기를 허공으로 날리는 공격은 그냥 맨 아래 바닥에서 앉으면 피해진다. 다만 다른 발판으로 올라가 있다면 피하기 좀 힘든 공격이다. 그래도 대체적으로 쉬운 던전. * 등장 마물 : 왕문짝, 땅꾼창병, 땅꾼 도끼병, 선풍, 철갑땅꾼, '''(보스)땅꾼대장''' * 한자 : 定(정),反(반),對(대),參(참)[* 6급 던전인데도 참여할 참(參)은 준5급 한자이다. 참석(參席)으로 묶기 위한 것으로 추정.],席(석),銀(은),行(행),彳(척)[* 부수자],藥(약),雪(설),'''醫(의)''' * '''구름 협곡''' 합체자 던전이다. 장강성 상공과 마찬가지로 용용이들이 많이 있다. * 등장 마물 : 용용이 * 한자 : 油(유),例(례),題(제),等(등),訓(훈),功(공),待(대) * '''황제의 무덤길''' 이름을 보아 진시황릉이 모티브인 것이 더욱 확실 해지는 던전. 보스가 둘이 등장하는데 이 보스들이 골치아픈게 그래도 한 마리씩 따로 있으면 어찌 싸울 만 한데 둘이 같이 붙어있어서 좀 힘들다. 특히 체력 회복 하러 다른 보스가 있는 곳으로 잠시 도망가면 그걸 또 눈치채고 공격을 하기 때문에 만약 잘못 걸리면 꼼짝 못하고 당한다. 얼른 위로 올라가 위에 있는 땅꾼맹장을 먼저 때려눕히고 항우파괴왕과 대치하는게 그래도 편한 방법. * 등장 마물 : 왕문짝, 땅꾼창병, 선풍, 철갑땅꾼, '''(보스)땅꾼맹장, (보스)항우파괴왕''' * 한자 : 成(성),高(고),京(경),作(작),理(리),表(표),式(식),班(반),'''級(급),業(업)''' * '''녹마룡 둥지''' '''6급의 최종던전이다.''' 제한시간은 13분 11초. 던전을 촬영한 동영상으로 보면 확인이 어렵지만 스크린샷이 찍힌 모습을 보면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고 배경에도 이따끔 번개가 내리친다. 이제껏 꾸준히 진행해왔다면 진행은 크게 어렵지 않다. 그러나 땅꾼창병과 선풍, 땅꾼 도끼병이 곳곳에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짜증을 솟구치게 할 수는 있다(...) 마지막 방에는 마신 '''녹마룡'''이 존재한다. 공격 패턴이 자신의 몸 위로 전기를 흘려보내는 것과 번개, 숨기(...)이다. 몸 위로 전기를 흘려 보내는 것은 바로 위에 구름 발판이 존재하므로 위로 올라가서 피하거나 점프로 피하면 그만이다. 문제는 번개인데, 이게 좀 아픈데다 잘못 맞으면 마비가 걸린다. 다만 피하는건 의외로 쉽다. 이 번개가 떨어지기 전에 어느 위치에 떨어질지가 나오기 때문에 만약 발판 위로 떨어진다면 아래로 피하고, 발판 밑으로 떨어지면 위로 올라가면 된다. 번개가 떨어질 위치들 사이에 위치한다면 맞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굳이 맞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그러지 말도록 하자. 한번씩 공격하다 보면 갑자기 화면 바깥으로 도망 가 버릴 때가 있는데[* 미니맵으로 보면 우측 상단으로 아이콘이 쭉 올라가있다. 녹마룡이 숨은 위치. 그런데 일반 캐릭터가 그 곳 까지 가기는 사실상 불가능 하다.] 이 때 스킬을 써버렸다면 MP낭비이기 때문에 마나가 부족하다면 짜증난다. 다만 잠시 빠져주기 때문에 그 사이에 발판 위로 올라가 얼른 HP와 MP를 회복 할 수 있다. 그리고 숨었다가 다시 나타날 때 녹마룡 몸 위 오른쪽으로는 가까이 안 가는 것이 좋은데, 숨었다 나타날때 엄청난 속도로 그 자리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전사들이 피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얻어맞기 딱 좋은 장소이다. 6급 급수 퀘스트를 받은 후 녹마룡을 처치하면 여의주 조각을 얻을 수 있는데, 조각을 5개 모아서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6급으로 올라가고 초록색 머플러를 받을 수 있다. 여담으로, 다른 마물들은 모두 전신이 도트로 드러나는데 비해 녹마룡이 도트가 찍혀있는 부분은 머리와 목의 일부분 뿐이다. 로딩 화면의 녹마룡의 거대함을 보아 머리밖에 때릴 수 없는 것과 던전의 발판이 구름과 녹마룡의 몸(!) 인것이 그 커다란 덩치를 구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게임 내 등장하는 마물 중 유일하게 피격 모션이 존재하지 않으며 때려도 밀려나지도 않는 것 또한 그것을 표한 한 것 일지도 모른다. 참고로, 배경의 구름이 흘러가는 속도가 매우 빠른데 이것으로 어쩌면 녹마룡이 '''날고있는 것'''이라 추측할 수도 있다. 던전의 이름이 '녹마룡 둥지'인 것으로 구름 위가 자신의 둥지일 수도 있으나, 이 던전을 클리어 한 후 도착할 수 있는 구름바위 승강장에 녹마룡의 '''알'''(!)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어 그게 실제 둥지가 아닌지 의혹이 있기도 하다. * 등장 마물 : 탱보, 선풍, 땅꾼창병, 땅꾼도끼병, 왕문짝, '''{{{#red 녹마룡}}}''' * 한자 : '''{{{#red 龍(룡)[* 6급 던전인데도 용 룡(龍)은 4급 한자이다. 보스가 용이다보니 나온듯 하다.],族(족),急(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