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정판 (문단 편집) === 그 외 === * 총기회사인 [[콜트(총기회사)|콜트]]사의 [[M1911]]은 '''탄생 100주년'''을 맞아 사뮤엘콜트의 영정을 박아서 판매하기도 했다. 또한 회사 캐벗건즈에서 '빅뱅피스톨'이라는 이름으로 만든 '''11억짜리 콜트'''가 있는데 무려 '''[[http://blog.naver.com/limabravo447/220583593437|45억 년 전에 떨어진 운석을 깎아 만들었다고...]]''' * [[담배]]도 신제품이 나오면 한정판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보헴 시가|보헴시가마스터]]같은 경우 이번에 나오면서 나무갑에 든 한정판을 5만개만 만들어서 전국에 풀었다. * [[법정(승려)|법정]] [[스님]]은 2010년 3월 열반 전에 더 이상 자신의 [[책]]을 찍지 말라는 [[유언]]을 남긴 바람에 이제까지 시중에 있던 법정 스님 저서들이 몽땅 한정판화돼 자동으로 품절 상태에 놓였다. 이 경우는 상술보단 특수 경우로 보는 게 좋을 듯. 그리고 법정스님의 책은 2010년 말까지 판매하기로 했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20/2011012000447.html|#]] * [[만년필]] [[Montblanc|몽블랑]]의 유명 작가 시리즈, [[Aurora#s-1|오로라]]의 대륙 시리즈가 대표적. 그외에도 회사 x0주년 한정판 같은 것도 있다. [[LAMY|라미]]도 한정판을 내놓긴 하지만 기간 한정이라 나중에도 매물이 있으면 구입할 수 있다. * [[샤프(기업)|샤프]] [[펜텔]]의 [[그래프1000]]의 리미티드 시리즈가 대표적, 그런데 생산량이 얼마인지는 알 수 없고(속 편하게 장기간 한정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못해도 3개월), 생산량이 적고 생산량이 공개된 슈타인 한정한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재생산'''했다. 한정판 개념을 아는 건지 의심되지만 그래도 [[샤덕]]들이 잘 사가는 것도 있고, 나중에는 구할 수가 없어서 가격이 오른다. 그 밖에도 펜텔제품의 색상변경 한정판과 [[파이롯트]]/[[미쓰비시 연필]] 제품의 캐릭터 한정판이 존재한다. 다만 펜텔 샤프 가운데 열에 아홉는 '''[[한국]]''' 전용 한정판이니 주의. * [[나이키]]의 2004-2006 국가대표팀 리미티드 에디션 [[나이키]]에서 2004-2006 시즌 국가대표팀 유니폼에 자사의 후원을 받는 선수([[박지성]], [[호나우두]], [[뤼트 판니스텔로이|판 니스텔로이]] 등)의 마킹을 넣은 유니폼을 선수당 '''전세계 5,000벌씩''' 한정으로 출시하였다. 다만 일부 선수{예를 들어 [[박지성]])는 '''2,500벌''' 한정이다. 이 유니폼은 각기 다른 일련번호를 가지고 있고 아크릴 박스로 1차 포장 후 종이 박스로 2차 포장한다. 그리고 이 유니폼의 사이즈는 모두 유럽 L (국내 사이즈 105) 단일 사이즈다. 하지만 [[박지성]] 리미티드 에디션의[* 발매가 21만원 가량.] 경우 워낙에 많은 물량이 풀려 예전만큼 프리미엄이 없다고 한다. * 한정된 품목은 아니지만 메이저한 판매처가 다양한 일본에서는(그중에 오덕계열) 판매하는 점포별로 각각 다른 특전을 끼워주는 점포특전 상술이 있다. 그래서 같은 상품인데도 어디서 살지 고민에 빠진다. 이런 특전으로 얻을 수 있는 건 버스카드 스티커로부터 다키마쿠라 커버로까지 다양하므로 가끔씩 점포별로 가격이 차이가 생기는 경우도 이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