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정판 (문단 편집) === 장난감 === * 완구는 보통 초회한정 제품을 보통 제품에 끼워 놓거나, 색놀이 버전(예를 들면 다크 버전이라든지), 또는 합본 버전을 내놓는다. 다만 트랜스포머처럼[* 트랜스포머는 어마어마한 양의 한정판을 해마다 내놓는 걸로 유명한 사례 가운데 하나이다. 미국 측에선 TFCC (Transformers Collector's Club) 한정판과 SDCC, Botcon, Hascon 같은 행사 한정판들이 제일 대표적이고, 간혹 특정 기업과 제휴해 내놓는 상품(예: 펩시 콘보이) 등이 있다. 일본 측도 도쿄 토이쇼 같은 행사는 물론이고 이하비, 타카라토미몰 같은 인터넷몰 한정판들이 계속계속 나온다... 게다가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영화판]] 제품 같은 경우는 영화상의 모습에 근접한 프리미엄 도색판을 한정판으로'''만''' 발매하여 팬들의 뒷목을 아프게 하는 경우가 있다.] 재판으로 한정판을 내놓았는데 호환되는 완구는 안나와서 곤욕을 치르는 경우도 있다... * 자동차 완구 [[토미카]] 시리즈는 초회한정 컬러가 있다. [[스즈키 알토]] 모델로 예를 들면 일반 모델은 빨간색인데 초회한정 모델은 검정색인 식. 최근 들어서 대한민국에서도 초회한정 컬러 토미카가 공식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 [[레고]]는 일반판 같지만 '''일정기간이 끝나면 단종되어 생산 자체가 안 되므로 전부 한정판이다.''' 국내의 레고 팬들 사이에서 있을 때 지르라는 이미 널리 알려진 말이다. 어떻게 보면 한 해에 발매되는 신제품들의 개수만 수백 개이지만 그게 전부 한정판이니 여러모로 하기 피곤한 [[키덜트]] 취미 가운데 하나다.[* [[건프라]]는 '''이를 방지하기 위하고자 단종된 듯 싶을 때 재생산한다.''' 어디까지나 일반 판매품 한정이며, 거기에도 한정판([[클럽G]])은 있다. 아예 안 재판하는 일반판도 사실상 한정판 취급이다. 대표적으로 '''MG 갓/마스터 건담(하이퍼 모드)'''.] 그래서 레고 팬들은 보통 특정한 시리즈, 또는 자기 나름의 테마를 정해서 파고드는 편이다. 시티 시리즈만 모으는 사람, 중세 시리즈만 모으는 사람, 아키텍처 시리즈만 모으는 사람 등등... 그래서 같은 레고 팬끼리도 관심사가 전혀 겹치지 않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나쁘게 말하면 '갈라치기'인 셈. "[[https://m.blog.naver.com/kashaka/220838393358|레고 오프라인 장터의 현장감]]" 미니피규어 뽑기 시즌 10에 전세계 5000개 한정으로 '미스터 골드'라는 황금색 미니 피규어가 랜덤으로 들었다. * [[프라모델]] 업계도 만만치는 않다. 중-소규모 업계들은 낡은 금형을 새로 팔 돈이 없어 한계까지 찍어내는데, 덜렁거리고 지느러미 투성이인 런너를 그대로 한정판으로 만들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일본의 대표적인 항공프라 회사인 [[하세가와]]도 대표적인 우려먹기 장인인데, 이 업체는 기본 30년은 묵은 금형에서 뽑은 플라스틱 덩어리를 하루가 멀다하고 한정판으로 낸다. 우리나라로 눈을 돌리면, [[아카데미과학]]이 대표적인 한정판 메이커인데, 대표적인 한정판 릴레이는 바로 그 유명한 [[타이타닉]] 모형이다. 침몰 100주년 기념 한정판, 그냥 한정판, 회사설립 50주년 한정판 등등등... [[프라모델]] 문서에 가면 알겠지만 제품 자체가 금형에 사출성형시켜서 뽑는 거라 금형이 닳을 수밖에 없는데, 금형이야 새로 파면 그만이지만, 회사가 안 그러는 경우는 강제 한정판 당첨. * [[Warhammer 40,000]] 25주년 한정 모델은 어느 기간까지만 팔고 2주 이후에 판매되지 않고 남아 있는 모든 재고와 금형을 재사용할 수 없게 파쇄한다고 했다. [[http://orctown.tistory.com/52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