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조(헌터×헌터) (문단 편집) === 암흑대륙 원정 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30501_222531.png|width=100%]]}}} || 그리고 암흑대륙 편 350화에서 [[크라피카]]의 의뢰로 왕자의 경호에 참여한다.[* [[센리츠]], [[비스켓 크루거|비스케]], [[바쇼(헌터×헌터)|바쇼]], [[이즈나비(헌터×헌터)|이즈나비]]와 함께 참여하는데, 크라피카와는 헌터 시험 인연으로 참여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카킨 제국]]에서 12왕자 [[모모제 호이코로]] 왕자의 경호를 맡게 된다. 368화에선 모모제 왕자의 죽음을 자기가 막을 수 있었다면서 자책한다.[* 왕비의 명령으로 경호를 비운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반드시 범인을 붙잡아 댓가를 치르게 해주겠다며 어두운 감정을 불태우고 있다. 정황상 전원의 알리바이가 확실하기에 분신을 만드는 능력, 그것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어려운 능력이라면 능력자는 휴식중인 둘 중 하나라 예상하고 넨 능력 분신의 술(한조스킬4)을 사용한다. 그 능력으로 용의자로서 구류되어 있는 12왕자 호위병 중 터프디에게 접근해, 스카웃하러 왔다며 다른 용의자를 자살로 위장해서 누명을 씌우자고 한다. 속아넘어간 타프디는 모모제를 살해한 자신의 넨 능력에 대해 줄줄 읊고, 한조의 분신은 침대보로 타프디를 목 졸라 죽인다. 아마 유서를 쓰고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꾸며질 듯 하다. 하지만 1013호실로 돌아왔을 때 방에는 아무도 없고, 잔뜩 성난 13왕자의 수호영수만이 한조를 노려보고 있었다. 놀란 한조는 나가서 1013호실에 전화해보지만 전화도 통하지 않고, 1012호실의 회선으로 전화해보려 시도하지만 그 곳은 주인인 모모제가 죽어 폐쇄됐다. 결국 크라피카를 통해 상황을 전하고, 24시간이 지나 넨 능력이 해제된 후 방으로 돌아간다. 이후 [[비스켓 크루거]]와 넨에 대하여 이야기하는데, 경호 보안 책임자인 웰게가 넨을 믿지 않자 넨 능력을 보여주기로 한다. 하지만 본인의 분신 능력은 믿게할 수는 있어도 자신이 왕자 살해범으로 몰릴 우려가 있어서 비스케가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보여주기로 한다. 여기서 한조 역시 비스케의 본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며 놀란다. 그리고 웰게가 입이 벌어진 채 비스케를 보는 걸 보며 놀라서 말도 안 나오겠지...라고 생각하지만, 반쯤 틀린 해석이었다.[* 웰게가 놀란 것은 사실이지만, 동시에 근육녀 취향이기 때문에 비스케에게 반했던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