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종희(기업인) (문단 편집) ==== [[2022년]] ==== 2022년 1월 5일, ‘미래를 위한 동행(Together for tomorrow)’을 주제로 CES 2022 기조 연설에 나섰다. [[https://news.samsung.com/kr/%EB%AF%B8%EB%9E%98%EB%A5%BC-%EC%9C%84%ED%95%9C-%EB%8F%99%ED%96%89-%EA%B8%B0%EC%88%A0-%ED%98%81%EC%8B%A0%EC%9D%84-%ED%86%B5%ED%95%9C-%EA%B3%B5%EC%A1%B4|#]] 1월 6일, 한종희 부회장은 마이크로 LED(발광다이오드) TV 생산을 늘리기 위해 베트남뿐 아니라 멕시코와 슬로바키아에도 공장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613251|#]] 또한, 대규모 인수합병(M&A)을 준비하고 있느냐는 질문엔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2월 25일, 3년만에 열린 [[MWC]] 참석한다고 [[https://www.yna.co.kr/view/AKR20220225086400003|밝혔다.]] 한 부회장은 한국 기자들과 만나 메타버스 플랫폼 기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28160500081|#]] 3월, [[삼성 갤럭시 GOS 성능 조작 사건|갤럭시 기기 GOS 성능 조작 사건]]과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대러시아 제재에 동참해 달라는 압력과 더불어 최근 불어진 삼성전자 노조 관련 문제 등 대내외적 악재 맞물리면서 취임 이후 첫 번째 경영 시험대에 놓이게 되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32603.html|#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550|#2]] 3월 16일 열린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에서 한종희 부회장은 GOS 논란에 대해 "주주와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http://yna.kr/AKR20220316048851017|#]] 4월 21일, 과학의 날과 정보통신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한종희 부회장이 혁신적인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로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 창조장'을 수상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655831|#]] 5월 2일, 한종희 부회장은 최근 직원들 대상으로 전사 '고객경험 연구소'(CXI 랩) 구축 계획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5026874g|#]] 5월 5일, 한종희 부회장은 4월 말 6명의 Z세대 직원들과 원 테이블 간담회를 갖고 회사의 비전과 최근의 업무 관련 고민 등에 대해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한 부회장은 회사에서 해보고 싶었던 것 중 아직 못해본 것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C랩도 정착했고 GenZ 크루도 활성화돼 젊은 친구들이 새로운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것 같다"며 "삼성만의 메타버스를 만들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실행까지 이어지게 주도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20505/113247264/1|#]] 7월 31일, 한종희 부회장은 최근 사내게시판 '나우'(NOW)에 올라온 직원 글 가운데 이달 들어서만 4건에 대해 '안녕하세요. JH 입니다'로 시작하는 'JH Note'(노트)라는 댓글을 올렸다. 회식에 대한 불만 글이 몇 차례 올라오자 한 부회장이 직접 "여러 직원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회식을 바라보는 기성세대와 MZ세대의 입장 차이가 있구나를 새삼 느끼게 된다"며 "부서에서 회식하는 경우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음주 다양성도 존중하는 문화를 이끌어달라"고 댓글을 남긴 것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730007600003|#]] 10월 13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한 '테크 포럼 2022'에서 한종희 부회장이 "각자의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내는 인재들과의 만남은 항상 기대된다"며 "삼성전자도 제품 간 시너지를 높여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바이스 플랫폼 확장, 멀티 디바이스 경험 혁신 등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7%BE%8E-%EC%8B%A4%EB%A6%AC%EC%BD%98%EB%B0%B8%EB%A6%AC%EC%97%90%EC%84%9C-%ED%85%8C%ED%81%AC-%ED%8F%AC%EB%9F%BC-2022-%EA%B0%9C%EC%B5%9C|#]] 같은 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에서 개최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22'에서 한종희 부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전 세계의 창의적인 개발자들과 협력해 수많은 기기와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캄 테크' 시대에 성큼 다가가게 되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세상이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고 고객의 삶이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해 질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82%BC%EC%84%B1-%EA%B0%9C%EB%B0%9C%EC%9E%90-%EC%BD%98%ED%8D%BC%EB%9F%B0%EC%8A%A4-2022-%EA%B0%9C%EC%B5%9C-2|#]] 10월 18일, 생활가전사업부을 이끌던 이재승 사장이 사임하면서 한종희 부회장이 생활가전사업부장을 겸직하게 되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18_0002052336|#]] 11월 1일, 한종희 부회장은 삼성전자 창립 53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에게 "어려울 때일수록 진짜 실력이 발휘된다"며 "삼성전자의 저력과 도전 의지를 바탕으로 또 한 번 새롭게 변신하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DGI8CL2I/GD0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