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중일 (문단 편집) == 용어 == 세 국가 모두 [[나 먼저 원리|자신의 국가를 맨 첫 단어에 배치]]하고 나머지 두 국가를 국제관계나 전체적인 인지도에 따라 순서를 정한다. 정치외교적 상황에 따라 순서가 바뀔 때가 있어서 [[중일관계]]가 험악해질 때는 중국에서 중일한이라고 하지 않고 중한일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어감이 자연스러워서인지 [[한중관계]] 악화 여부와는 상관없이 보통 '한중일'이 사용되었으나, 2023년 들어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종종 '한일중'으로 언급하는 사례가 생기고 있다.[* '북미관계'도 '미북관계'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참고로 두 표현 모두 윤석열 이전부터 조선일보 등 보수성향 언론에서 쓰던 표현이다.] 다만 명칭은 이리 사용하고 자국 포함 세 나라를 소개할 때 한국-일본-중국 순으로 소개하는 경우도 제법 있다. 영어권은 로마자 순서를 따른 'CJK(중일한)'가 많이 쓰인다. 경제력(국력), 인구, 국토 면적 순과도 일치한다.[* 여기에 한자나 유교문화권의 영향을 받아 동아시아권으로 분류되기도 하는 베트남을 추가해서 CJKV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인구나 국토크기 순서는 무너지지만 신기하게 로마자 순서와 경제규모, 국력 순서는 그대로 일치한다. 물론 베트남과 한중일은 국력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함께 거론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다만 [[유니코드]]에서는 CJVK를 묶어 부르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