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지수 (문단 편집) == 닮은 꼴 == 왜인지는 모르지만, 몇몇 에피소드에서 닮은 캐릭터들이 많이 나온다. 가장 대표적인 닮은꼴로는 31화 주인공이 뭐길래?! 끔찍한 과거 여행, 47화 선녀, 학이 되어 은혜를 갚다?, 66화 물렀거라! 선녀 아가씨가 나타났다!, 한국에서는 미공개된 에피소드인 206화 마침내 부활? 무로마치 시대의 초호화 결혼식이란 에피소드에서 출연한 [[오토히메]]가 있다.[* 국내판에선 선녀. 성우도 같다.] 기태와 코로스케가 연극 주인공을 알아보기 위해 과거로 가는데, 그 시대에서 돼지고릴라를 닮은 선녀가 기태한테 한번에 반해 버렸다. 성격[* 단, 돼지고릴라와는 다르게 채소는 아예 질색하고 고기를 더 좋아하는 성격이다.]도 좋다고 할 수 있는 편이 아니라[* 아예 대놓고 결혼을 하자 하고, 키스까지 하기도 했다. ~~[[성추행]]인지도 모르고!!~~] 기태는 반대하였다. 그러자 아예 [[감옥]]에 [[감금죄|가둬버리는]] 악행을 저질렀다.[* 흥미로운건, 이 선녀의 가족이 삐죽이 가족과 닮은 사람들인데다, 하녀는 초롱이와 닮은 사람들이다. 이름까지 초복이로 거의 삐죽이와 초롱이의 조상이 아니냐는 드립이 나돌기도 했다.] 물론, 이 에피소드 전체에서 마지막에 어떻게든 따돌려서 현재로 돌아오는데 성공했다. 66화에서는 우연히 시간여행기를 타고 기태가 있는 현재로 오는데, 거기서 시민들은 모두 채소짱 아들이네 하고 비웃었다[* 그리고, 동네 어린이들이 진짜 돼지고릴라를 놀리는데, 상황을 모르는 돼지고릴라는 기태한테 가짜 돼지고릴라가 나타났다고 알린다.]. 그리고, 초롱이를 보고는 바로 자신의 하녀인 초복이라고 생각했고[* 초롱이도 선녀를 보고는 바로 돼지고릴라라고 했다. 그리고 선녀는 초롱이 의상을 보고는 민망하니까 얼른 벗으라면서 치마를 벗기려 하자, 바로 싸다구를 맞았다.~~그리고 거기에 초롱이는 기태를 보자마자 달려가서 껴안는건 덤~~] 그리고, 기태를 만나서 또 다시 껴안고 애정행각을 하자 기태는 완전히 기절했다. 그 뒤 한웅팔이 오는데 한웅팔 마저도 자신의 아들로 착각해서 끌고가서 왜 여자 옷 입고 이상한 행동을 하냐면서 일갈하다가, 나중에 진짜 아들이 돌아오고 나서는 "지수가 두명이네!!"라고 경악하는건 덤이다. 한편, 진짜 돼지고릴라는 선녀를 보고는 아예 얼굴을 붉히며 "아, 괜찮다."라고 하며, 반하는건 덤(...).[* 이걸 본 가족과 일행들은 어이없어서 바로 쓰러진다. 게다가, 간판까지 쓰러지는 건 덤(...). 또한, 선녀한테 여자친구가 되어달라고 부탁까지 하지만 선녀는 돼지고릴라가 채소를 좋아하기 때문에 거절하고, 이걸들은 돼지고릴라는 아예 "채소가게를 때려치우고 고기나 생선가게로 바꿀게요!" 라고 하기까지 한다. 물론, 말한 즉시 한웅팔한테 얻어 맞았지만...] 이후, 밤에 클럽에 가는데, 클럽 입구에서 아예 눈빛으로 경비원들을 기절시키게 하고 들어가고는 돼지고릴라와 함께 춤을 추다가 낮에 선녀로 인하여 할부도 안끝난 차를 잃은 깡패들이 다시 나타나서 얻어맞을 뻔 했지만, 오히려 돼지고릴라와 함께 깡패들을 무찌르고 클럽이 싸움장이 되어 난장판으로 만들기도 하였다. 기원전에도 닮은 사람이 있다. 21화 마라톤은 왜 42.195km일까?에서 일행들과 흩어진 기태와 코로스케가 페이디 피데스 병사가 돼지고릴라와 닮은 병사가 그를 쫒아서 죽이려는 모습이 나왔다. 이름은 페테록스로 페르시아의 지휘관이라고 한다. 기태와 코로스케는 바로 돼지고릴라라고 생각했고 나중에, 기태와 코로스케가 페이디 피데스란 병사를 구할려하자, 그들까지 그리스군과 한패라고 생각하고 죽이려하지만, 코로스케의 축소광선 기술을 보고 놀라서 도망친다. 이후, 돼지고릴라 일행이 [[아테네]]로 갔을때 아테네 병사들이 돼지고릴라를 닮은 페테록스라는 [[페르시아]] 군으로 착각해서 세명다 죽을 뻔했지만, 기태가 와서 구해주었다. 225화 아무도 모르는 해수욕장! 300년 전의 평화섬!에서는 300년전 배를 빌려서 돈을 때네는 나쁜 선주의 아들이 돼지고릴라와 닮았지만, 직접 나오지는 않았고 사진으로만 나왔다. 그 성의 하녀가 돼지고릴라를 보고는 바로 작은 도련님으로 착각할정도로 그리고 돼지고릴라는 진짜 작은 도련님처럼 행동해서 창고에 갇힌 초롱이와 코로스케를 구하는데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