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진택배 (문단 편집) == 문제점 및 비판 == 집하할 때 운송장을 전산이 아닌 수기로 쓰고 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화물 추적이 늦게 뜨는 데다가 상세 내용 업데이트(수취인, 발신인, 수취인 연락처 내용)가 굉장히 늦어서 수취인들이 뒷목을 잡는 경우가 있다. 거기에 수기로 적힌 품목은 주소를 알아보기가 힘들거나, 없는 주소인 경우가 많다. 배달원들이 '''매우''' 불친절하고 몰상식한 경우가 많다. 취급주의가 떡하니 쓰인 상품을 조심히 내려놓지 않고 그냥 휙 던져서 경우에 따라선 상품 파손이 일어나기도 한다든가, 소형 화물을 문 앞에 놓아서 근처의 쓰레기와 섞이는 등 이에 대한 불만 사례가 굉장히 많다. 아니면 특정 장소에 놔두고 가라고 친절히 메세지를 남겼는데도 불구하고 떡하니 문앞에 놔두고 가서 분실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기도 한다. 카카오톡 선물에서 배송지를 입력할 때 입력한 배송메모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전달하는 경우도 있다. 또 지연 배송으로 항의를 하면 되려 급하시냐며 고객을 비아냥대기까지 하는 기사들이 있을 정도다. 일부 배송 기사가 자신의 돈벌이를 위해 무리하게 노선을 많이 받아 놓고선, 물량이 폭주하는 요일에 식품류를 제외하고 배송을 다음날로 미루는 경우도 있다. 아예 배송이 오래 걸리는 지역을 고의적으로 미뤄 다음날 몰아서 배송해도 관리자가 이를 제지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전산 시스템의 문제로 일반적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이상한 오배송을 할 때가 있다. 바로 박스의 수취인 이름과 수취인 주소가 다른데도 수취인 이름만 보고 갖다놓는 것. 무슨 소리인지 예를 들어 설명하면 아파트 101동 101호의 홍길동에게 갈 택배인데 송장의 수취인 이름을 잘못 적어 근처에 사는 고길동의 이름이 적혀 있다. 그런데 웃기는 건 택배기사는 101동 101호라는 주소는 무시하고 고길동이라는 '''잘못 적힌 이름만 보고 다른 집에 갖다놓는다.''' 이는 사실 한진택배 전산상 1회 이상 배송이 간 적이 있다면 해당 주소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이 되는데 이걸 이름만 쳐도 전산에 목록이 뜨다 보니 잘못 선택해서 그런 경우이다. 그렇다 해도 수취인 주소는 다른데도 기사가 이름만 보고 갖다놓는 것은 문제다. 게다가 그렇다고 한진택배 측에선 이런 문제점 관련 민원을 받아도 문제 당사자인 기사한테 제대로 징계를 내리거나 교육을 시킨 것으로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이 문제가 고질적이다. 또한 이러하다보니 택배 이용자들중 한진택배를 기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상대한테 택배를 보낼일이 있어도 한진택배는 이용하지 않는다거나, 반대로 택배 받을 일이 있는 입장일 경우 택배를 보내는 상대한테 한진택배는 피해서 보내라고 하는 등 한진택배 자체를 대놓고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택배를 던지는 것도 모자라 문을 쾅쾅 두드리기까지 한다. 고객이 이에 대해 항의하면 오히려 자기가 전화해서 안 그랬다고 역정을 낸다. 자기한테 협박한다고 고객과 싸운다. 이후 자기 행동임이 드러나자 더워서 짜증 좀 냈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한다며 넘어가려고 한다.[* [[https://youtu.be/nZQCJTu8S6o|한진택배 녹취록 1]] [[https://youtu.be/uKmx58Vmn_M|한진택배 녹취록 2]] [[https://youtu.be/uvwkKdFoKJA|한진택배 녹취록 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