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태관계 (문단 편집) === 20세기 이전 === [[한국]]과 태국이 처음 접촉했던 시기는 [[고려]]가 망하기 1년 전이었던 1391년이었다. 이 시기의 태국에는 [[아유타야 왕국]]이 있었는데, [[고려사]]에는 '섬라곡국(暹羅斛國)'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다. 고려가 망한 뒤인 [[조선]] 초에도 섬라곡국은 조선에게 사신을 보냈으나, 이후 조선에서 출발한 사절단이 [[왜구]]에게 납치당했다가 돌아오면서 [[1397년]] 4월 이후로 교류가 끊겨버렸다. 자세한 내용은 [[진언상]] 항목 참조. 섬라곡국과의 교류가 남북국시대인 [[844년]]에 섬라곡국 사신이 당에 조공을 하려다가 난파하여 [[호공왕]] 재위기의 [[탐라국]]에 표류했을때 이뤄졌다고도 하는데, 이건 족보상 기록일 뿐이고 저 시기엔 현 태국 영토를 캄보디아의 [[앙코르 왕국]]이 지배하고 있었고, 타이족은 그때까지만 현 태국 영토 내로 이주하지도 않고 있었다. 당시 태국에 살고 있던 민족은 [[오스트로아시아어족]] 계열 민족인 몬족이었다. 타이족이 현 태국 영토로 들어오는 시기는 빨라봐야 11세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