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터차트 (문단 편집) === 음반 판매량 집계 (해외) === 아래 그림의 초록색 화살표는 '''한터에서 그렇게 강조하던 실제 물품대금이 완불'''되는 순간이다. 하지만 붉은색 화살표의 경우 실제 물품대금이 완불된건지 확실하게 증명할 방법이 없다. [[파일:gksxj.png]] 문제는 '''해외로 나가는 대량(특수)구매의 경우'''이다. 이 경우 온라인과 동일한 방식으로 집계가 되지만, 한터 대표의 인터뷰발언[* [[파일:13131313131.png]] ]에서 나온 것과 같이 이 경우 최종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이 되었는지 현재로서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게 문제다. 게다가 기업과 기업간의 해외 대량구매의 경우 구매자(해외)와 판매점(국내) 사이에 계약금만 받고 물건을 넘겨받은 후 나중에 잔금을 치르는 경우도 흔한 상황이라 100% 판매대금을 지불해야 집계가 이루어진다는 그동안의 주장과 맞지 않는 상황이 벌어진다. 한터차트의 국내 집계 기준인 선 결제 후 후 전달의 프로세스 전체가 이루어진 경우 정당한 실제 판매량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해외 판매점에 의한 대량 구매의 경우 '''정말 실제 판매가 이루어졌는지, 실제 결제가 완전하게 끝난건지'''는 의문으로 남을 수 밖에 없으며, 국내 집계 기준과 다른 프로세스를 거치기 때문에 특수 기준이긴 하지만 너무나 많은 예외성을 허락한 것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터차트 대표 인터뷰에 따르면, 이에 대해 현재 최선의 방법으로 가맹 판매점에 확인하고, 인보이스, 선적 사진, 관세 관련 서류 등으로 입증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맹점이 너무 많은 방법이다. 한터차트 또한 이러한 맹점을 인식하고 있는 듯 하며, 최근 진행된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03200100145270010625&servicedate=20180319|G마켓과의 MOU]]로 인해 수출 물량과 실제 판매된 해외 판매량을 추적 할 수 있는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활용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있다고 하니 공신력과 공정성 유지, 개선을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 방법을 찾아내든지, 번거롭더라도 수출 물량에 대한 추가적인 확인 프로세스를 추가해야 할 것이다. ~~G마켓의 자본력이라면 왠지 가능할 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