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터차트 (문단 편집) === HATS (한터차트의 세계특허기술) === 케이팝 글로벌 시장이 성장하면서 해외에서 가짜 앨범이라든가, 가짜 굿즈와 같이 이른바 '가짜 시장'이 매우 커졌다. 때문에 국내 아티스트 저작물의 유통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졌다. 또한 해외 케이팝 팬들이 자신이 구매한 앨범이 진품인지 가품인지 알고싶어하는 사례도 많아졌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9&aid=0003185466|한터차트 대표의 인터뷰 기사]] 내용을 보면 한터차트에도 이러한 팬들의 문의가 꽤 들어온 모양. 한터차트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자체 고유 시스템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773426|HATS를 개발]]하고 2018년 11월에 HATS의 세계 특허 출원을 마쳤다. HATS(HANTEO Aided Tracking System)는 한터차트의 ‘음악 저작물 정품 인증 및 차트 반영 시스템’을 의미한다. 저작물에 저작권 식별자(정품 인증 카드)를 부여하고, 구매자가 모바일 앱으로 직접 자신이 구매한 정품을 인증하면 이를 집계하여 차트에 반영하는 시스템이다. 인증된 데이터는 GPS에 기반하여 실시간 한터차트의 [[http://www.hanteochart.com/ranking/?type=global&term=real|글로벌차트]]에 자동 반영된다. 구매자는 자신이 구매한 앨범의 정품, 차트 반영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인증은 단 1회만 이용 가능한 스크래치 QR코드를 사용하는데, 이는 복제나 위변조가 불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9&aid=0003187332|중간 성과를 보고한 기사]]에 따르면, 대형 오픈마켓인 G마켓글로벌과의 시범사업을 통해 실시간으로 인증된 글로벌 음반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의 약 1,200개 이상의 도시에서 K-POP 음반 구매자가 정품 구입 인증을 했고, 그 인증 비율만 53%를 넘었다고 밝혔다. 해외 팬은 물론이고 최근 국내 팬도 음반의 진품, 가품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지는 추세인데, 한터차트는 HATS를 이용하여, 창작물의 저작권 보호와 공정한 음반 판매 집계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간략하게 말해서, 팬들이 본인이 구매한 앨범을 직접 인증하는 방식으로 차트를 만든다는 것인데, 아직은 해외 판매 물량에만 적용되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