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파/대한민국 (문단 편집) === 15세기 이전 === * 1479년 11~12월 [[한파]][br][[윤달|윤]]10월 7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지속적으로 이른 추위가 계속 언급된다. 국왕 [[성종(조선)|성종]]의 언급에 의하면 이미 '''얼음과 [[눈(날씨)|눈]]이 길에 가득했을 정도'''였다고 하며[* 1479년 10월 7일(양력 11월 29일)자 기록], 다음 날에도 날씨가 춥고 눈이 내리고 있었다고 한다. [[명나라]]에서 칙서가 왔을 때도 날씨가 지독하게 추워서 풀은 말라 죽고, 눈도 깊이 쌓였다고 언급된다.[* 1479년 10월 11일(양력 12월 3일)자 기록] 급기야 성종이 직접 삼도 체찰사 어유소(魚有沼)에게 명해 '''군대의 기동을 신중히 하여 사졸의 안전에 유념하라'''고 지시하기에 이른다.[* 1479년 10월 21일(양력 12월 13일)자 기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