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푸 (문단 편집) === [[송나라]] === [[파일:external/i2.read01.com/0FEZIPB68S.jpg]]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c957ad08ea0a61a4e8883c523f1ee2bb.jpg]]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f990fab2b2565faef285208aba48486c.jpg]]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50c5947f54b84ed874cd66c3a3ceeac3.jpg]] [[파일:external/www.fordesigner.com/20098191534075077801.jpg]] 송나라 의복은 당나라 의복에 송나라만의 특징을 더했다. 당나라와 달리 정세가 안정적이지 못한데다 [[성리학]]의 영향을 받아 당나라보다는 덜 화려하고 조금 더 소박한 디자인을 추구했다. ~~당나라 때의 과감함은 어디로 가고 여러 겹으로 꽁꽁 싸맸다~~ 전대의 [[당나라]]와 후대의 [[명나라]]도 그랬지만 [[송나라]]의 복식 역시 [[고려]]나 [[거란]] 등 주변 민족들과의 복식과 적지 않은 교류가 있었다. 남성 복식의 경우 당나라 때도 입었던 기존의 [[단령]]과 [[복두]] 이외에도 [[조선]] 후기의 고사인물화 같은 곳에서도 볼 수 있는 포(袍) 종류 비슷한 겉옷 위에 치마를 두르는 복장이 등장하게 된다. 그리고 사복겸 일상복으로 동파관과 [[심의#s-2]]를 입게 되는데 동파관과 심의는 [[고려]]에서도 수입하여 연거복으로 입었던 것이 이후의 [[조선]]에도 전해졌다. 여성들은 [[가슴가리개]] 형태의 속옷인 말흉(抹胸)을 두르고 속바지인 개당고와 합당고를 차례대로 껴입은 뒤 그 위에 치마/바지를 입고 마무리로 배자를 걸쳤다. 배자는 소매 길이와 기장이 길거나 짧은 것부터 시작해서 소매 폭이 넓은 것과 좁은 것이 있는 등 종류가 다양했으며, 소매와 옷깃에 자수를 넣어 장식했다. [[http://changan-moon.tumblr.com/post/110587592058/chinese-hanfu-tutorial-how-to-wear-pants-and-two/amp|착장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