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해 (문단 편집) === [[SHOW ME THE MONEY 6]] === 쇼미더머니 6에 다시 참가했다. 쇼미4 이후 왕성했던 활동량을 대변하 듯 실력이 일취월장해서 왔다. 다른 래퍼들과의 경쟁을 통해 자극을 받고 싶었다고. 아쉽게도 1차는 통편집되었고[* 이후 본선 2차 자료화면에 드러난 바로는 [[비지(래퍼)|비지]]에게 심사를 받은 듯.], 2차 역시 '''ALL PASS'''였으나 --통편집 당했다가-- 추후에 미공개 영상이 공개되었다. [[https://youtu.be/MRZtxgehJW4|2차 예선 영상보기]] 3차 예선에서는 LA 오디션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던 사이커델릭 레코즈 출신의 [[Los]]를 지명해 그와 대결을 벌였다. 이 때 다른 래퍼들의 2차 예선 영상을 보고 점수를 매기고 '이길 수 있다' 여부를 묻는 설문지에 '''모든 래퍼들을 확실히 이길 수 있다'''에 체크하는 패기를 선보인다. 그리고 스시 밥톨 하나도 흘리지 않는듯한 스시 마스터를 연상시키는 타이트한 랩을 선보이며 로스를 꺾었다.[* 이 대결 후 최자는 조금만 빈 틈을 보였다면 한해가 위험했다고 평했다. 그러면서도 틈을 보이지 않았다는 호평도 덤.] 악마의 편집으로 둘의 사이가 안 좋은 듯하게 방송에 나왔지만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포스팅을 남기고 또 음원미션 N분의 1 가사를 통해 Los를 샤라웃한 것으로 미루어 연습이 화기애애하게 이루어진 듯 하다.[[https://youtu.be/5ZEQ4VgPC1Q|한해 vs. 로스 3차 예선 영상보기]] 랩의 퀄리티보다 멋을 선택, 선빵을 날린 팀 선택 랜덤 사이퍼에서도 출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https://youtu.be/nNGA85K4TWw|영상보기]].[* 일부 가사는 [[언프리티랩스타2]] 결선 무대에 [[예지(1994)|예지]]와 함께한 "함부로 해줘"에서 가져왔다] [[더블케이]], [[영비]]에 이어 매니악과 함께 공동 3위를 차지. 이후 팀 지명에서 본인들과 화목하게 팀 플레이를 잘 할수 있을듯한 멤버라는 평가를 받으며 [[다이나믹 듀오]]팀에 1순위로 지명되었다.[* [[넉살]]이 첫번째 멤버였으나 넉살은 사이퍼 1위로 본인이 직접 다듀팀을 찾아간 케이스. 다듀 팀원은 [[넉살]], [[조우찬]], [[면도]], 라이노 였으며 면도가 음원미션에서 조기 탈락했다.] 예전에 트라우마로 남았던 음원미션에서도 나름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살아남았다. "N분의 1" 경연에서는 면도에 이어 2번째 파트를 맡았으나 면도의 탈락으로 음원에서는 첫 번째 파트를 맡았다. [[https://youtu.be/tO_Yb4nIKuI|N분의 1 음원미션 영상보기]] "N분의 1" 은 이후 [[멜론]]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쇼미 6 음원중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다. 팀배틀에서는 [[매니악(래퍼)|매니악]]을 상대로 [[솔비]]의 노래에 피쳐링했던 것을 이용해 재치~~저보고 [[원썬]]이라고 하셨나? 허리 부러질라고~~ 있는 디스를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다듀는 [[솔비]]+한해 대 매니악의 싸움이라고도 평했다. 자세한 것은 영상을 보자. [[https://youtu.be/jqw8eHmKZhc|한해 vs. 매니악 디스배틀 영상보기]] 본선 1차 경연에서는 마이크 선택에서 [[라이노]]를 제치고 [[다듀]]와 "로비로 모여" [[https://youtu.be/SsQyVIkGmsM|영상보기]] 무대에 올랐다. 엄청난 슈트핏과 더불어 특유의 박자감을 살린 드라마틱한 래핑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매우 준수한 퀄리티의 무대를 선보였다. 상대는 지코&딘 팀의 [[킬라그램]]으로, 1차 공연비 공개에서는 한해가 약간 뒤쳐져있는 것이 공개되었다. 그러나 2차 투표에서 큰 격차로 압승을 거두며 킬라그램을 꺾고 탑 6에 합류하였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70i4fKVJEEQ)]}}}|| 세미파이널 경연에서는 [[리듬파워]]의 [[행주(리듬파워)|행주]]와 붙어 [[신용재]]가 피쳐링한 곡 " One Sun"을 들고 나왔다.[* 매니악이 디스전에서 본인의 영어 이름을 "원 썬"이라고 한 것에서 영감을 받아서 나온 제목 ] 붐뱁과 트랩에 다 능한 한해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프로듀서 다듀가 야심차게 준비한 비트. 자기 길이 맞나 방황하던 블락비 연습생 시절부터 의욕적으로 출발했으나 빚만 쌓여가던 팬텀 시절[* 3억을 벌었지만 5억을 썼다고 한다.], 쇼미 4 출연 후 부딪혔던 편견들까지[* 쇼미 4 이후 본인이 음악적으로 평가받기 보다는 불쌍한 사람, 무언가 감싸주고 싶은 사람처럼 이미지가 만들어진 듯 하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가사에서는 노잼랩, 연습된 랩 등 자신에게 향했던 헤이터들의 무분별한 비난을 지적하며 이를 비판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지난 음악 인생을 돌이켜보며 태양이 하나이듯 자신답게 우뚝 서겠다는 내용으로 신용재의 발라드 피쳐링과 후반부 애절한 느낌으로 꽤 좋은 무대를 선보였지만 그 후 맞붙은 행주의 "Red Sun" 무대가 역대급으로 강한 임팩트를 보여주었던 탓에 '''최종 6위'''로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참고로 행주의 Red Sun은 '''시즌 3의 독기와 시즌 4때의 겁 그리고 그 후 시즌인 트리플세븐 때의 수퍼비와와 비견될 정도의 레전드 무대'''로 평가받는다. ] 그리고 '''행주는 시즌6 우승자가 되었다.''' 아쉽게 세미파이널에서 여정을 마무리지었지만 결론적으로는 우여곡절 끝에 음원 미션에서 탈락한 쇼미 4보다 더 위인 세미파이널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고, 본인의 기량과 무대도 더 많이 보여주었으며, 실력 역시 더 향상했다는 평가를 받아서 한해에게는 일석이조의 꽤 의미있는 도전이 되었다. 탈락 소감으로 재도전 이전 자신감이 떨어져있었던 상태였는데 서바이벌을 해 나가면서 본인의 장점과 부족한 부분을 알아서 좋았다며 본인만의 음악을 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