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할렘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 [[다이하드 3]]에서는 이 할렘에서의 개그신이 나온다. [[존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 투덜이 형사 캐릭터로 1편부터 쭉 죽을 고생만 한다. 4편에선 해커들의 농간으로 '''공무원 연금이 0달러'''(...)가 되어 버린다.]이 테러리스트인 사이먼 피터 그루버[* 1편에서 죽은 한스 그루버라는 [[독일인]] 국제강도단 두목의 형이다. 친동생의 죽음을 복수하고자 자신이 이끄는 [[헝가리]]인 마티아스 타르고와 [[체코]]인 오토 등의 [[동유럽]] 출신으로 구성된 국제 강도단을 뉴욕으로 데려온다. 그는 복수극도 벌이는 한편 폭탄테러 위협으로 경찰들의 시선을 엉뚱한 곳에 돌린 후 연방준비은행을 빈집털이해 미국 연방정부가 보유한 [[금괴]]를 모두 꿀꺽할 생각이었다. 국제 강도단의 간부들이 구 [[동독]]인들이라 서로 [[독일어]]로 대화하고 피터만 빼면 영어를 못 하거나 조금 밖에 안 쓰며 피터도 독일 억양이 강하다.]의 협박을 받고 어쩔 수 없이 몸에 큰 보드를 걸고 할렘 거리에 서있는데, 할렘가의 전파상인 제우스([[새뮤얼 L. 잭슨]])는 그 모습을 보자마자 조카에게 '당장 [[911]]에 전화해라. 빨리 안 오면 백인 송장 하나 치우게 생겼다고.'라고 말한다. 그 보드에 쓴 문구란 '나는 [[깜둥이]]가 싫다'[* 'I HATE [[니그로|NIGGER]]'라고 써 있었고 실제로 흑인들이 단단히 빡쳐서 근처에 몰려들어 다구리 놓기 직전이었다. 좀만 더 오래 서 있었으면 총 맞았을 것이다.][* 영화 촬영 현장에서도 실제로는 저렇게 쓰여있지 않았고 그냥 'I HATE EVERYONE'이라 적힌 보드를 들고 촬영한 뒤 글자를 합성해 넣었는데, 영화 촬영이라고 해도 너무 조심스럽고 민감한 사안이라 그렇게 했다고 한다.] 만일 안 하면 뉴욕시를 폭탄으로 날려버리겠단 협박을 해서였다. 이후 제우스가 존 맥클레인을 도와주려다가 함께 부상을 입고 위험에 빠지기 직전에 택시를 타고 함께 도망가고 이것이 영화에서 두 사람이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된다.[* 이 때 맥클레인은 제우스에게 경찰관으로써 공무 수행 중이라고 알려줬고 제우스는 '벨뷰 [[정신병원]]에서 막 탈출한 환자다'라고 둘러대개 했지만 성난 흑인들이 다가오자 맥클레인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라며 정신질환자 행세를 한다. 그리고는 결국 제우스와 함께 다치고 위험에 처했다가 빠져나온다.] * 영국의 유로댄스 듀오인 [[런던 보이즈]]의 히트곡 중 하나인 Harlem Desire는 이 지명을 주제로 했다. * Animan Stuios에서 만든 Axel in Harlem (할렘에 간 악셀)이라는 게이 성향 성인 애니가 있다. 자세한 건 [[Ballin'(DJ 머스타드)#s-2.1]] 참조. * [[Grand Theft Auto 4]]에서는 '홀란드'란 이름으로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