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할로우맨 (문단 편집) == 여담 == * 감독판이 존재한다. 7분 정도가 더 추가됐는데 거의 다 야한 장면들이다. 예컨대 폭주해버린 세바스찬이 탈출해 애꿎은 여성을 강간하는 장면이 더 자세하게 묘사된다. * 흥행 부진으로 인해 [[폴 버호벤]]은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할리우드를 떠나 고향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에서 주로 활동한다.[* 버호벤은 이 영화에 매우 불만족한다고 한다.] * 특이하게도 작중 [[케빈 베이컨]]의 [[음경|물건]]이 자주 보인다. 근데 여기에는 베이컨의 무언의 신호로 좀 크게 만들어달라고 CGI 팀에게 [[http://www.cracked.com/article_17125_cgi-boobs-7-special-effects-stars-want-to-keep-secret_p2.html|부탁했다는 말이 있다.]] * 박사의 흉폭화는 동물 실험에서도 암시한 투명화 실험의 부작용이지만, 어째 맨몸으로 불에 타고 고전압에 감전되어도 살아남는 등 탈인간급 존재가 됐다.[* 감전된 뒤 세바스찬은 근육과 뼈, 일부 장기들이 투명화에서 벗어났다.] 공상비과학대전 영화편에서 작가가 추측하길 '투명화 병사 양성을 위한 실험이었고, 몸이 투명화되면 당연히 옷을 못 입고 무기도 못들기 때문에 각종 신체 능력 강화 성분을 포함하지 않았을까'라고 한다. 게다가 미군의 주요 가상 적국이 중동과 러시아라는 걸 생각해 보면, 평범한 신체 능력을 가지고 거기서 알몸으로 활동하라는 것은 그냥 죽으라는 말이니. * 국내 개봉 당시 15금 판정을 받았는데 묘사를 보면 15금이 아니다. 케빈 베이컨의 성기는 모자이크 처리됐지만 여배우들의 가슴은 그대로 노출되었다. 투명인간의 손길에 따라 단추가 풀러지고 손짓, 입짓에 의해 유린되는 몸이 매우 적나라하다.[* 제일 심한 것은 린다가 잠을 자는 도중 이불이 서서히 내려가면서 그녀의 팬티까지 벗기고 옷을 벗기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었다. 꿈이었지만.]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여러번 나오기 때문에 당대 미성년자들이 몰래 몰래 보곤 했다. * 영화 초반부에 세바스찬 케인이 포르쉐를 타고 가면서 따라 부르는 노래 Sunna - Power Struggle의 뮤직비디오는 본작의 감독 폴 버호벤이 연출하였다.[[https://youtu.be/FdkfWjrmp9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