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할리스 (문단 편집) == 역사 == [[카페베네]]와 망고식스의 창립자인 [[강훈(기업인)|강훈]][* 1968년생 부산출신. 부산대 해양공학과 졸업. 신세계 스타벅스 론칭팀에 근무하다 퇴사하여 탐앤탐스 대표 김도균과 함께 할리스커피를 창업했다. 할리스 커피 이후에도 [[카페베네]] 설립에 참여하여 승승장구하는 듯 했으나, 그후 창업한 망고식스의 실패로 인해 2017년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이 김도균 현 [[탐앤탐스]] 대표와 함께 동업하여 [[1998년]] 강남역[* 1호점]점을 개점한 '''국내 최초의 브랜드 [[커피]] 체인점'''이다. [[인스턴트 커피]] 문화와 [[캔커피]] 문화를 정통 커피문화로 선도한다는 뜻에서 [[인스턴트]]식이 아닌 '''원두 로스팅 방식의 오리지널 [[에스프레소]]'''를 취급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국내에 '''카페 전문 문화를 선도하게 되었다는 브랜드'''임을 내세웠다.[* 지금이야 가정용 에스프레소 기계도 나오는 등 대중화되었지만 1998년 당시까지만 해도 변변한 카페전문점은 없었고 [[다방]]이 깔려 있었다. 하지만 그 시절에도 이미 [[쟈뎅]], [[도토루]], 헤르젠 같은 전문점들이 이미 있었다.] 나름 브랜드 커피숍임에도 [[스타벅스]] 등 후발주자들에 밀려 그 인지도가 처참한 편이었지만, 2010년대 들어 1인 고객이나 다수의 그룹 고객을 위한 특성화 탁상 유치, 커피 로스팅의 차별화 전략 등으로 서서히 뜨고 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카페베네]], [[파스쿠찌]], [[엔제리너스 커피]] 등 후발 주자들과 경쟁이 격화되면서 지점 수를 대폭으로 증가시켜, [[카페베네]], [[파스쿠찌]], [[엔제리너스 커피]] 등에 이은 다지점 보유 카페 브랜드가 되었다. 2003년 3월 [[프리머스시네마]]를 운영하던 플래너스가 인수했고, 이후 플래너스가 12월 CJ에 인수되면서 CJ의 소유가 되었다. 이후 2013년 사모펀드인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에 넘어갔다. IMM PE는 할리스 인수 후 기존 가맹점 위주 체계에서 지역 거점 대형 직영점 체제로 전략을 수정했다. 이후 사업은 나름 안정적으로 돌아갔다. 매출액과 매장수는 꾸준히 상승 중이다. 2020년 9월 [[KG그룹]]이 1,450억에 할리스에프앤비 주식 165만 3,069주, 지분 93.8%를 취득하면서 계열사로 편입되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2514633|#]] 2021년부로 브랜드 명칭을 할리스커피에서 할리스로 바꾸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