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할버드 (문단 편집) == 개요 == 장대에 단검과 도끼와 끌개가 함께 부착된 무기. 폴암이 한국에서 명확히 대응되는 한자어[* 뭉뚱그려서 장병기(杖兵器, 長柄器)라고는 하지만...]를 없어서 그냥 원어로 쓰지만 굳이 한국어로 번역할 때는 도끼창 또는 미늘창[* [[미늘#s-1]]은 낚시 끝에 바늘에 있어 잡힌 물고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만든 [[갈고리]] 부분을 뜻하는 부분으로 날의 형상이 유사하여 미늘 + 창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으로 추측된다. 최초 사용 사례는 불명.] 이라고 부른다. 폴암 자체는 극으로 번역할 수 있으나 할버드나 폴액스, 빌같이 여러 폴암마저 표준화를 시킨 것이 아니기에 벌어지는 현상이다. [[영어]]로 halberd라고 부르며 14~16세기 사이에 널리 쓰인 [[폴암]]의 일종이다. 14~15세기 명성을 떨친 [[스위스 용병]]들을 비롯한 스위스의 군대가 매우 애용했기 때문에 Swiss voulge라고 부르기도 한다. 머리 부분은 30~50㎝ 가량이며 이것이 1~2m의 손잡이에 달려 있어 전체 길이가 1.5~3m, 무게는 2.5~3.5㎏이다. 대체적으론 1.5m에서 2.5m 전후다. '할버드' 또는 '핼버드' 라고도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